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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해 못하는 걸까요?

흐어 |2019.10.04 06:29
조회 99 |추천 0

남자친구랑 4년째 연애중인 사람입니다.
둘다 고향은 시골이에요.
원래 서로 직장이 고향이랑 먼 도시쪽에서 했구요. 그때에는 남자친구는 일 끝나면 바로바로 집에 갔어요.맨날 남자친구가 시골로 내려가고 싶다고 자주 말했고 전 그럼 장거리가 되는거니 싫어 했어요.ㅠㅠ결국에는 내려 갔어요
남자친구 고향에 동창들이 아직 많이 있어요.5~6명 정도? 근데 내려가고 나서 진짜 일주일에 5일은 만나서 저녁을 같이 먹고 술도 약간씩해요.
처음에는 내려간지 얼마 안된거니 그려려니 하고 말았는데 그게 지금 몇달째 에요...
그래서 제가 또 나가냐고 그러며 그냥 저녁먹으러 가는거라고 그래서 제가 내가 밥만 먹으면 이해 하는데 허구언날 술 먹지 않냐고 (남자친구는 술 잘 못먹어요 친구들이 많이 먹지 ㅠ)
근데 자기가 헛짓거리 하는것도 아닌데 왜이리 뭐라하냐고ㅠ 절 이상한 사람처럼 말하더라고요;;
남자친구가 일끝나고 운동 좀 하고 나가면 보통 8시반이나 9시쯤 나가서 11시나 12시까지 먹어요.
중간중간 전화도 잘하고 답장은 느리지만 카톡도 잘해요. 그러니 자긴 저한테 전화도 잘하는데 왜그러냐는 식이에요.
전 그냥 그 허구언날 나가는거 자체가 싫은건데..
요 몇일 이거때문에 계속 말이 오가니까
서로 감정 상하고 오빠가 시골 내려가기전까지 싸울일도 없었는데 짜쯩도 나고 ㅡㅡ
제가 이해 못하는 건가요 ??
제가 속 좁은 건지...

ㅠㅠ알려주세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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