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병원의 이런 조치가 정말 정당한 것인지 궁금하여 올립니다.
교통사고를 당해서 정신지체1급의 장애를 가진 오빠가 있습니다.
원래 서울 아파트에서 사는데 금번 추석에 본가에 같이 내려가서 조금 더 있겠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0월3일 어제 본가 마당에서 넘어져서 손목이 부러져서 119에 실려 충남대학교 병원응급실로 실려갔습니다. 병원에서 손목뼈가 부서져서 철판을 대고 뼈를 나사로 철판에 고정시켜서 붙이는 수술을 해야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수술을 하고 다음날 바로 퇴원을 하라고 합니다.
수술 바로 다음날 퇴원하는 것이 맞는 것인가요?
1. 수술동의서에 서명할때 수혈 및 부작용에 대해 여러번 강조하며 몸에 이상이 있으면 이야기기 하라고 합니다. 그런데 10월4일 오늘 수술을 하는데 (급하게 잡혀서 아직 시간도 안나왔습니다.) 10월5일 내일 퇴원하라고 계속 말하는데 부작용이 몇시간만 보면 이후 안 나타난다고 확언할 수 있나요? 퇴원해서 부작용 증상이 나면 어떻게 하나요?
2. 검사에서 B형 간염이 진단되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에 대한 치료는 말이 전혀 없습니다.
간호. 간병통합서비스
1. 저희 형제는 모두 서울에서 직장을 다니고 있습니다. 어머니는 알츠하이머 이십니다.
2. 오빠는 교통사고 장애로 왼쪽팔을 못쓰고 오른쪽다리가 장애가 심하고 왼쪽다리도 조금 어줍습니다. 현재 오른쪽 손목골절 왼쪽 팔굽치 골절로 양쪽 모두 손가락 두마디만 납기고 임시깁스 상태라 양팔과 손을 전혀 못씁니다
2. 간병에 어려움이 있어서 간병인을 요청하려 했는데 병원에 간호.간병통합서비스가 있어서 신청했습니다. 6인실이 없어서 4인실에 들어갔습니다.
3. 간병인이 하는 것처럼 하는 서비스는 안된다고 합니다. 그래서 다른 것들은 차치하고 화장실가는 것과 식사하는 것만 도와 달라고 했는데 화장실은 되는데 식사는 도와주지 못합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가족이 붙어있어서 해야한다고 합니다.
4. 직장을 다녀야 해서 부분적으로 라도 간병도움을 받고자 비용을 2배로 지불하고 서비스를 신청했는데 간호사는 일반병실로 가서 간병인을 따로 고용하라고 합니다.
5. 예전 오빠입원시 간병인에 대한 부정적인 면을 너무 많이 보아서 병원시스템이 마침 있길래 이쪽이 좋겠다고 생각해서 신청했는데 왜. 이시스템을 만들었는지 회의적이고 단지 돈이 목적이라는 생각만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