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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대학생활 ㅈㄴ 현타온다ㅋㅋ..

ㅇㅇ |2019.10.04 22:37
조회 63,109 |추천 82

++++))))그냥 말할 곳이 없어서 대답안바라고 나 혼자 주절거린 건데 이렇게 톡선까지 갈 줄 몰랐어ㅋㅋㅋ너희들이 댓글 써준 것들 너무 위로되고 도움 됐어ㅠㅠ 이래서 내가 판을 못끊나봐...너희말대로 내려놓고 학점이나 잘 관리할게!생각해보니까 앞으로 대학말고 세상이 얼마나 넓은데 너무 대학에 목메어 있다는 생각이 든다 정말 고마워!!ㅎㅎㅎ





얘들아 나 너무 현타와
대학 처음 들어왔을 때 의욕만땅으로 들어와서 술자리도 열심히 나가고 행사같은 것도 다 참여했는데 다 부질없더라..같이 다니던 애들이 나랑 성격도 안맞고 이번에 걔네랑 시간표 같이 안해서 아예 다른데 걔네포함 과애들은 어제도 같이 술마셨더라ㅋㅋㅠㅠ무리에서 떨거지 된 기분..ㅋㅋㅋㅋ나는 다른 애들이랑 같이 듣는데 걔네랑도 딱히 엄청 친하진 않아 정말 학교 메이트?
원래 대학이 그래?다른 애들 보면 그래도 따로 놀러가고 학교끝나고 같이 놀고 그정도는 할 정도로 친한 것 같던데 나는 티는 안내지만 어색하고 불편해 .. 이렇게 4년 더 다닐 거 생각하니까 막막하고 힘들어ㅠㅠㅠㅠㅠ나 빼고 다 친해.차라리 첨 들어올때부터 안나대고 조용히 다니면 됐는데 안면 다트고 술 몇번 먹어봐서 아는 척은 해서 더 불편해..아 진짜 그만하고 싶다 완전 삐딱선 탄 기분이야 착잡하다ㅠㅠ신경 안쓰기로 했는데 오늘 또 과 애들끼리 논 거 올라와서 현타 씨게와서 주절거려봣어..

추천수82
반대수7
베플ㅇㅇ|2019.10.05 12:45
걍 공부나 해. 동아리고 동기고 선후배고 아무 부질 없다.
베플ㅎㅎ|2019.10.05 11:44
꼰대가 아니고 이건 아직 어려서 그럼. 나도 고딩때는 뭔가 친구관계도 매일 똑같은 반에서 애들 자연스럽게 보니까 무의식적으로 친구관계가 형성됐는데 대학교때는 그게 힘듬. 친구관계 뿐만 아니라 공부와 알바 등등 모두 혼자 힘으로 해결하는게 적응이 안됐음. 특히 이 사람관계에 있어서 너무나 어려웠음. 그러다가 군대를 다녀오고 휴학좀 하고 20대 중반되고 그때 고민했던 것들이 진짜 하찮아 보였음 ㅋㅋㅋ 가장 중요한 사실을 잊지마. 내가 잘되야 하고 나를 위해 투자해라. 다 부질없어~
베플ㅇㅇ|2019.10.05 01:25
원래 1학기때 타오르다가 2학기땐 현타옴
베플ㅇㅇ|2019.10.05 19:30
고3인데 진짜 그래요...? 지금도 인생이 개 ㅈ같은데 대학교 캠퍼스라이프 상상하면서 하루하루 버티고 있는데...하 인생 뭐냐
베플ㅇㅇ|2019.10.05 15:54
원래 그럼ㅇㅇ 고등학교 때랑 완전 다른 분위기라.. 대학가서도 고등학교 때 하루종일 붙어있는 것 같은 느낌의 무리가 아님.. 뭐랄까 좀 더 유동적인 느낌이랄까.. 수업 다르면 헤어졌다가 끝나고 시내 나가서 놀거나.. 어느 정도 포기하고 적응하면 또 괜찮아짐ㅋㅋ 걱정말고 일단 학점 잘 받아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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