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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x같은 년// +전남편이 고소취하해달랍니다]

질린다질려 |2019.10.06 14:34
조회 3,504 |추천 5

여러분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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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댁에서 ㄱ같은년]+4일 뒤에 돌싱으로 돌아갑니다.

질린다질려 (판) 2018.04.12 17:46
====================================이 글을 쓴게, 벌써 1년하고도 5개월이나 지났네요.돈 500만원 때문에, 시댁에서 ____이라는 욕이라는 욕은 다 듣고 법적으로 깨끗하게그 집에서 해방한 질린다 질려입니다. 그동안 다들 안녕하셨는지요.저는 이혼 후에도 계속된 전남편과 시어머님이 집으로 찾아오는 둥, 부모님께 찾아와 막말과 스트레스를 주는 만행을 참지 못하고, 2019년 9월 3일 전남편과 시어머님을 상대로  주거침입과 명예훼손, 모욕죄로 고소하였습니다.저에게 그러는거야 백번양보해서 그럴수 있다 치지만, 부모님까지 피해를 드리는 부분에 있어서는 도저히 못참겠어서 법적으로 나가기로 마음먹고 고소를 진행하였습니다.저희 아파트 경비실 아저씨께도 찾아와 홍삼액기스와 A4용지 크기의 편지를 전해달라고 부탁했답니다 ㅡㅡ 하....동네까지 피해를 주는게 너무나 죄송스러운 나머지 그 편지와 딸려온 홍삼액기스는 경비아저씨께 관리소 사무실 직원분들과 나눠드시라고 드렸습니다. 진짜 꼴같지도 않아서, 안에 적힌 내용은 누구나 예상할 수 있는 그 내용이였죠.고소취하해주면 조용히 살겠으며, 이혼도 했으니 더이상 거론 시키지 않겠다 우리가 죽일년, 죽일놈이다 라는 시답지도 않은 내용이였습니다.친정부모님은 절대 합의고 뭐고 다 필요없고, 돈 가져다 쓸때는 좋고 뒷일을 수습하려니 미치고 환장할 노릇이겠지라며 혀를 차십니다.저도 물론 법적으로 진행된 고소 취하할 마음 1도 없습니다.법적으로 깨끗하게 이혼했고, 제 과실도 아니였으며 지금 현재로는 전남편과 시어머니는고소취하와 합의를 요구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들은 언제 어떻게 변할 지 모르니 여지를 주면 안되겠다싶어 취하할 마음은 전혀 없는 상태입니다.. 솔직히 취하를 그렇게 쉽게해줄거였으면 애초에이렇게 까지 길게 오지 않았을 것입니다. 이혼이 인정되던 날까지만해도, 저에게 정신적인 피해보상금 500만원과 역으로 위자료를전에 같이 살았던 아파트를 달라고 요구했던 집안이 이제와서 반성을 하겠다는 둥, 진짜 뭐하자는건지 알 겨를이 없네요.머리가 아파 죽겠습니다. 스트레스가 이만저만이 아니라 이때까지 참고 살아온것도 대견할 정도이니 이 집구석을 어찌해야할까요.그냥 믿고 취하를 해줘야 하나요? 아니면 진짜 독하게 갈때까지 가볼까요. 아직도 그때일만 생각하면 자다가도 바딱바딱 일어나는데.. 제 정신적인 피해보상은 누구에게요구해야하는 겁니까.. 진짜 미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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