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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가 너무 커서 고민입니다.

크크크꼬꼬 |2019.10.06 20:58
조회 60,292 |추천 26
안녕하세요 저는 23살 대학생입니다.

제목 그대로 저는 목소리가 너무 큽니다.

주변 사람들이 작게 얘기 하라고 해서 노력하는데

그조차도 일반 사람들 보통? 크기의 소리입니다.

병원에서 검사흘 했는데 다른 사람들보다 성대가

많~~~이 발달한 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인지 학교에서 발표를 할때에도 약 80명 이상이 듣는

대강의실에서 조차 마이크를 안써도 맨 뒷 자석 학생 분까지

선명하게 잘들린데요.

일상 생활 할때 목소리가 커서 주변 사람들이 쳐다볼때도 많고

오죽하면 저희 강아지가 미니 말티즈라 1.8키로 밖에

안돼는데도 짖는 소리가 자기 크기 두배인 강아지보다

클 정도에요.

장점으로 활용 할 수 있거나 고칠 수 있는 방법 좀 알려주세요.

덧 붙임))

강아지 얘기 나온거에 불편하시거나, 의아해하신다거나, 궁금증 갖는 분 들이 계신 것 같아서 수정해요!
자세한 설명이 옶었기에 오해 할 만한 소지를 제가 민들었던 것 같아 죄송해요. 제가 반려동물 이야기를 쓴 것은 읽는 분들께서, 혹은 저와 같은 고민이 있는 독자 분들께서 불편함을 느끼시진 않을까 약간의 유머?로 쓴것 이에요... ㅡ오해 말아주세요...( 아! 저희 강아지 주변 분이나, 수의사 산생님들께서도 정말 잘 키우고 있다고 칭찬 할 정도이니 걱정 안하셔도 돼요!!) 답글 달아주셔서 감사해요 ♥️

아 저도 댓글 달아주신 분들의 의문을 해결하기 위해, 병원 검사를 받았는데 청각엔 이상 없다는 결과를 받았구요... 그저 전 목소리가 나오는 후두 근육?(자세히는 기억이 안나요죄송해요) 그것이 많이많이 발달했다고 들었어요 ㅠㅠ
그리고 저는 제가 목소리가 큰 걸 알기때문에 대중교통이나, 공공 장소 안에서 절대로 전화하거나 그렇지 않습니다.
오해 말아주세요. 고치려고 노력해도 선천적인 것이라 저도 고민이라 글을 올린 것이니 나쁘게만 생각하지 말아주시길 부탁드려요..

덧덧붙임))

많은 분들께서 남겨주신 댓글들 정말 잘보았습니다!
스쳐지나가는 글이였음에도 댓글 남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많은 분들이 쓰신 내용 중에 제가 눈치없어서 그렇다고 하시는데,,, 저 절대 그렇지 않아요! ㅠㅠㅠ 소근소근 말하려고 노력도했고 천천히 말하려 연습도 많이 했는데 선천적인 것은 어쩔 수 없나 봅니다....
추천수26
반대수105
베플ㅇㅇ|2019.10.07 16:45
근데 진짜 목소리 큰사람 짜증나는데... 울림통?큰 친구랑 대화하다가 짜증나서 대화하기싫어짐...의식적으로라도 고치시길..
베플ㅇㅇ|2019.10.07 16:51
사람들과 대화하는 방법, 설명하는 연습, 재치있는 대화법 등 레크레이션 강사 혹은 능력이 된다면 강사를 한다던가..노래를 잘 한다면 뮤지컬배우를 한다던가.. 단점을 장점으로 잘 살리면 좋은 목소리가 될 듯해요.
베플alice|2019.10.07 19:59
아직 학생이니까 그나마 괜찮을지도.. 직장 앞자리에 정말정말 목소리도 울림도 큰 사람이 있었는데 스트레스 장난 아녔음ㅠ 전화통화 할때마다 속에서 화가 치밀고 집중 안되서 일도 더디고 짜증나서 나도 모르게 파티션을 발로 찬 적이 몇번인지ㅠㅜ 그 울림으로 한숨쉬면 뚜껑 열림. 그게 나만 그런게 아니라 앞쪽 라인 5명이 다 똑같음ㅋㅋ 근데 난 맞은편이라 그런지 소리가 얼굴을 때리는것 같고 머리속도 울림. 이건 진짜 겪어본 사람만 앎ㅠ
베플ㅇㅇ|2019.10.07 17:16
어우 ㅜㅜ 손님 맞이하는 사무실에서 일하는데 울림통 크고 목소리 크고 말 많은 사람 오면 사무실 모든 사람들이 고통받음... 귀마개 차고싶을정도.. 제발...제발....
베플ㅇㅇ|2019.10.07 19:32
혹시 귀가 안좋으신거 아닐까요..?청력검사는 해보셨나요? 본인이 잘안들리면 자기도 모르게 크게 얘기하는 경향이 있다는 소릴 들어봐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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