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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왜이렇게 살지,,ㅋㅋ ㅠ ㅜ

ㅇㅇ |2019.10.07 02:08
조회 94 |추천 0
그냥 아무데나 말하고 싶은데 익명인곳 아는게 없어서 가입 대충 하고 써 봄,, 걍 한탄글,, 우리 집 좀 가난하나? 뭐라하지 여튼 애매한 그 사이에 있음 ,, 근데 그 이유가 아빠가 예전엔 잘 살던 집이었어서 소비가 되게 커 엄마는 일 안하시는데 아빠 월급이 많은것도 아님 그래서 맨날 엄마가 돈없다 그러고 그 카드값 나가는 날에는 짜증 내면서 이모랑 전화를 하루종일 해 그리고 내가 뭐 사려고만 하면 돈 아껴라 돈 쓰지마라 이런거에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 근데 아빠는 별 생각 없음ㅜ 이게 더 짜증나 다 아빠 때문인데.. 근데 이게 몇십년 된다 생각 해봐 나 애기 때부터 엄마아빠 진짜 자주 싸웠고 이걸 지금까지 겪으니까 진짜 정병 올꺼 같단 말야 ㅜ 그래서 진짜 20살만 되면 혼자 살아볼려고 생각을 여러가지 했는데 엄마 아빠가 절대 자취는 안 시켜 준대서 시외에 있는 대학교 갈려고 한단 말야? 또 집은 못 사니까 국립대 중에 가야하고 근데 찾아보니까 거의다 대충 3등급 안으로 받고 좀 낮은데는 4 받아야 하던데 난 공부 못해 ㅜ 중학교 때는 중상위 정도는 했는데 지금은 걍 하란 말야.. 진짜 집에서 통학 한다고 생각하면 끔찍한데 마음이 안잡혀 초중때 공부를 진짜 설렁설렁했는데 그게습관이 됐나봐 고등학교 가서도 그대로해,, 잠도 못 이기고 공부 안하고.. 아 나 이거도 고쳐야 하는데 하 ㅜ 맨날 합리화를 해 공부 안하는 이유를 합리화를 시켜 오늘은 늦었으니까 내일 하고 이번 시험은 아직 1학년이니까 괜찮아 하고 개말아 먹고 그러다가 벌써 1학년 거의 다 지나감 ㅜ 다른 사람들 보면 진짜 다들 열심히 사는데 나는 왜 이렇게 사는지 모르겠음ㅜㅠ 꿈도 없고 공부도 못 하고 미래도 없고,, 진짜 극단적으로 죽고 싶음 그럴 용기도 없지만 ㅜ 근데 사실 나는 빵 굽는거 하고 싶은데 벌써 인문계 들어왔고 저게 내가 정확히 좋아하는건지도 모르겠음 걍 공부 힘드니까 다른길로 피하는거 같고 그래서 선뜻 말도 못해.. 돈 많이 드는 부분도 있고,, 그냥 ,, 죽고 다시 태어 나고 싶어 걍 안 태어나도 좋고,, 엄마아빠 처럼 살빠엔 걍 죽는게 나을 지도 ㅜ .. 근데 진짜 맨날 이생각 가지고 사는데 왜 공부는 안되냐고 아니 다른 사람들 보면 보통 이런 상황? 환경에서 빡 돌아서 더 잘하잖아 근데 나는 왜 이래 ,, 열심히 하려고 해도 늘어지고.. 더 힘들게 살아야 잘할까 ㅜ ? 나를 잡는 법을 모르겠다,, 여튼 몰라 이제 한탄 끝났어,,,, 좀 흐지부지 끝났는데 나 잘래 내일은 제발제발제발 ㅜ 열심히 살자 진짜 제발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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