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후배가 궐련형담배를 피는데 충전이 안되어있다고
자꾸 담배를 빌립니다 심지어 하루에 많게는 5개씩 빌리고
지금 까지 빌려핀게 8갑정도 되는거 같네요
그냥 군말없이 주긴하지만 어느순간부터 자꾸 달라니까
후배가 빌려달래서 안줄수도 없고 제가 많이 친근하게 해줘서
그런지 호구로 보이는지 만만해보이는지 정말 짜증나네요
심지어 라이터도 빌려달래서 주면 제가 달라고 할때까지
주지도 않아요 까먹엇다고 죄송하다고 하고 끝내고
돈이 아까워서가 아니라 이제 슬슬 양심이 없어보여서 짜증이 납니다 제 성격상 화내고 혼내고 하는 성격이 안되서 말도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