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이년반을 만났어요
남친은 저를 연애대상으로만 딱 선긋고 만났던거같아요
저를 사랑했다고햇지만 자기가 상처받을까봐 마음을 더 주면 안될거같아서 주지 않았다네요
저도 이 사람이다 이사람이랑 결혼해야겟다 이런맘으로 연애한건아니에요 흘러가는대로 좋으면 좋은대로 실컷 사랑하며 만나고싶었는데 사랑하는 마음마저 재면서 주지않더라구요 저한테 ㅎㅎ
결혼할만큼 좋은사람이라고 생각하지않았지만 그래도 같이있으면 즐겁고 재밌기도했어요 그래서 이년을넘는시간동안 만날수있었어요 근데 먼저선긋고 계산적인 태도를 너무많이 보이더라구요
즐겁게 연애만하는거야 우리는!! 그래서 더 계산하지말구 사랑을 다 줘버리자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저는 ㅎㅎ
근데 그럼에도 연애만 하는건데도 너무 재는모습을 보니까 힘들더라구요... 차라리 연애만 나랑하고싶은거면 있는힘껏 더잘해주던가.. 데이트메이트처럼 만난거같아서 허탈해요
제가 그모습에 지쳐서 더이상은 안되겠다고하니 니덕분에 사랑이 뭔지 알았고 행복했다고 하는데 더 허탈했어요
진짜 사랑했었다며.. 도대체 나의 뭘 사랑했어다는건지..
그렇게 선그으며 재는 사람한테 바란게 잘못인거같기두하구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