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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투자로 빚졌다는 남편

abcd |2019.10.07 16:04
조회 18,077 |추천 25

결혼 9년차 아이 둘입니다.

맞벌이하고있고 5억주고 산집에 대출이 2억5천이라

열심히 일해서 원금.이자 갚아나가고 있습니다.

남편은 장사를 하는데 장사가 안되서 생활비로 저에게 월 200씩 간신히 주고있는데

갑자기 오늘 청천병력같은소릴 하네요.

큰돈 벌어보려고 비트코인 투자를 했는데 저모르는 빚이 1억 6천이라고 하네요..

저한테 얘기 안하고 버텨보려다 지금 갈데까지 간거같아요.

그러면서 급한불만 꺼주면 또다시 비트코인 해서 한방에 갚겠다고.. 

나 볼 면목없어서 이혼하자고 하면 하겠고 집도 나가라고 하면 나가겠다고 합니다.

대신 그 돈은 자기가 갚을거고 저한테 피해안주겠다고 하는데..

이인간을 어찌해야 할까요.. 

아니 열심히 일해서 벌생각은 안하고,, 큰돈 벌거라고 .. 매일..그러더니만.

저 눈앞이 깜깜한데 어쩌야 할까요.

 

 

추천수25
반대수3
베플ㅇㅈ|2019.10.07 22:56
비트코인ㅋㅋ 울신랑 강의까지하고다니고 10억넘게 벌었던사람임 뭐 한방에 해킹으로 날아가긴했지만 시기란게있듯이 그후 다시 몰래 대출왕창내서 투자했지만...말아먹었죠 지금요? 은행전계좌압류에 살던집마저 경매넘어갔습니다 당장 원룸보증금도 없어 쫓겨나면 자식데리고 어디로가얄지 눈앞이 캄캄함 정신차리라고해요 저정도 빚이면 일해서 갚아나갈수있는정도고 지금이라도 제발 정신차리고 한방에란 철없는소리 닥치라해요 한방바라다 한방에 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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