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방탈 죄송해요 ㅠ
여기다 올려야 많은분들이 댓글달아주실거같아서 ㅠ
KTX창가자리에 앉아있던 저는 햇빛때문에 눈뽕 오지게 맞고있던터라
저렇게 생긴 햇빛가림막을 내렸어요
근데 5초도 안되서 바로 가림막이 올라가는거에요;
저는 '아 내가 끝까지 안내려서 다시 저절로 올라간건가~' 생각에
급똥설사때문에 바지내리는것처럼 호다닥 빠르게 가림막을 다시 내렸죠
근데;;; 5분정도 후에 가림막이 다시 올라가는거에요;;;
그래서 아 ㅅㅂ 뒷자리사람이구나
누군지 궁금해서 화장실가는척 하면서 뒷좌석 사람을 봤는데
제 또래 여성분이 화장을 하고있는거에여
그러면서 저랑 눈이 딱 마주쳐서
눈싸움 오지게 해주고 화장실 다녀와서 한번 째려보고 문신도 보여준다음
이렇게 다시 팍! 내렸어여
뒤에여자분 화장하느라 어두워서 계속 올린거같은데
저도 여자라 이해하지만
이런경우는 누가 누굴 더 배려해야하는걸까요?
내리는게 맞다 (추천) VS 올리는게 맞다(반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