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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8개월이 지옥같았어
이제 좀 괜찮아 내가 널 놔야하는 이유가 생겼어
전엔 너랑 다시 만날수 있을까 기대도 있었지 이젠 없어

지금도 제일 생각나는게 뭔줄알아?
나 잠들기전에 배고프다고 했는데 바로 편의점가서 내가 좋아하는 거 다 사와서 준비 해놓고 라면은 뜨거우니까 불어줄게 기다려 헝클어진 내 머리 넘겨주며 예쁘다고 계속 말 해줬던날

좋으면 내 행동과 말투들이 싫을때도 있을법 한데 붙어있는것 만으로도 행복해 하던 너였어

술 좋아하고 사람 만나는거 좋아하던 내가 니가 싫다는 이유로 술자리도 사람도 덜 만나게 됐어
술 안먹으니까 많이 건강해진거 같아 ! 니 덕분이야

음 그리고
지금 여자친구랑 행복했음 좋겠어 진심이야
미련 안둘꺼야 생각도 이젠 안할꺼야
잘 지내 이젠 안녕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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