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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시제도의 문제점-조국비리/권력층 자녀의 특혜

쟈샤ㅡ |2019.10.09 09:20
조회 151 |추천 0
똑같은 자소서로 금오공대에 두 해에 걸쳐 수시 응시 하였다한 해는 2배수 뽑는데 서류 통과했고(조건이 더 어려운데도 통과)다른 해는 3배수 뽑는데 탈락했다이 모순을 학교측에 전달했다.학교측 대답은 각 해 년도마다 '학교에서 원하는 인재상이 다르다?'는 것이런 '조국식 대답'에 할 말은 없다.결론은 그때 그때 심사관 기분에 의해 좌우된다는 애기다
자소서 대필은 공공연한 비밀이다돈 많은 사람은 억대 자소서도 쓴다흔히 국어 과외 선생이 써 주는 경향이 있다국어 과외를 딸려면 아이를 잘 가르키기에 앞서 '자소서를 잘 써야 한다는 우시개 농담'도 잇다
그건 그렇다쳐도응시생이 그 대학 교수 자녀라면 어떨까?100% 합격이다면접은 100점이란 뜻그 누구도 터치 못한다
아니 친분이 있는 다른 대학 교수 자녀라도?답은 합격이다
그렇다면 돈이라든지 권력이 잇다면 어떨까?그것두 ... 합격
즉 수시 지원은성적이 좀 모자라도 권력층이나 특권층 자녀들이 좋은 대학에 갈수 잇도록 만든 신 계급 특헤 제도인 것이다
요즘 붉어지는 고등학생의 실습 특혜 기회는 어떨까?조국 딸처럼 실험 참여등 그런 기회는 일반 학생에겐 꿈에 불가하다그저 학교내에서 열심히 휴지 줍고 그런 봉사만 기록할뿐적어도 개뿔도 없는 일반 학생은 아무런 기회도 주어지지 않는다는 것이다
하지만 대학에선고교시절 본 대학/학과에 지원하기 위해 애 쓴 내력을 요구한다개뿔~일반 학생에겐 기회가 없다학교에선 밤 10가 되어야 보내주는데어떻게.. 무엇을..
이 얼마나 부합리적인 모순이란 말인가?
조국이 말하는것도 바로 그것이다앞서 말한 특권층에 부여되는 그런 기회를...우리 딸도 누렸을 뿐인데 당시엔 그러했는데(지금도 그렇다)입시 제도가 그러한데,그것이 무엇이 잘못이란 말인가?도덕적으론 지탄의 대상일 순 있어도 법적인 하자는 없다
참 어렵게 조국이 부르짓는 말이다
조국같은 특권층은 도무지 현재의 상황을 이해하지 못할 것이다그들의 생각은 일반인과 아예 다르다빵이 없으면 키잌을 먹으면 된다란단지 특권층에 부여된 입시 혜택를 누렸다는그기에 자신과 부인의 특권을 이용해 단지 양념을 좀 쳤을뿐이란그런 애기다
조국은 죄가 없다하지만 우린 뭔가 구린 냄새를 맡고 있다편하게 눕지 못하고 그냥 울화가 치밀 뿐이다그 딸이 특혜를 누린것 보다도 자신의 잘못을 이해 못하는 그들 특권층이 더 밉다
사실 조사해 보앗자 큰 비리는 찾기 힘들 것이다그는 법을 잘 알고 그 테두리 안에 있을 것이다하지만 그는 그 테두리를 너무나 잘 이용햇다그러기에 그가 밉다는 것이다
그의 동생이 진짜 위장 이혼을 했는지는 몰라도우리 주변에도 빛을 피하기 위해 같이 살면서도 위장 이혼한 가정을 적잖게 찾을수 잇다다르게는 피땀같은 남의 돈을 때 먹는 방법이기도 하다같이 사는 이유를 대라면 '갈곳이 없어 같이 산다'고 하면 돈키호테식으로 법망은 피한다
펀드도 다르진 않다아주 교묘히 법 테두리 안에서 주가 조작, 증여 탈세등 온갑 비리가 이루어지지만, 어디까지나 법 테두리 안이다
무엇보다 확실한것은이 사회의 허술한 뒷 구녕을 너무 잘 안다는 사실이다아주 더러운 구석만 깨고 다니는, 정의가 총을 겨누면 '아이 돈 노우 헛 투 세이??''만 외치는..그게 바로 조국이 있는 현 정부인 것이다한국당을 떠나, 우린 양복 입은 이 더러운 쥐새끼를 잡아야 한다는 것이다그래야 대한민국에서 민중이란 이름으로 사는 이들의 홧병이라도 고칠수 잇지 않을까?
올 해도우리 자녀들은 대학을 가기 위해 혼전의 힘을 쏟고 있다지하철역 앞에서 주꾸리고 있기도 하고몸 불편자들의 욕설을 들어가며 봉사 활동이란 걸 하고 잇다
하지만 소규모 특권층들은 카이스트등 일명 황제 봉사를 하고 있다그리고 누군가는전화를 걸어 누가 본 대학에 진학할거란걸 말해 주고 잇다
이조때든 현재든흙 수저의 자식은 이 사회에서 비닥만 기어야지 설 공간이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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