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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와의 사소한 다툼..조언 부탁드립니다

zzzzzz |2019.10.09 12:13
조회 3,537 |추천 15
안녕하세요 결혼 한지 1년 도 안 지난 신혼부부 신랑입니다.

살아온 환경도 다르고 성격차이도 있고해서 사소한 다툼은 발생하더라구요.

그래도 서로 맞춰가는 가정이라 생각하고 있어요..

이번엔 좀 크게 다퉜는데 와이프의 마음을 이해 못하겠어서 답답한 마음에 조언을 구합니다.

맞벌이 부부라서 가사일도 분담해서 합니다

음식및 그릇정리는 와이프가, 저는 설거지 ,음식쓰레기, 분리수거.

청소,뺠래는 함께 합니다.

일끝나고 샤워하고 나왔는데 와이프가 물__질 하는중이였습니다 . 물__ 저한테 주면서 부엌 자기가 했으니
거실하고 안방 해달라더라구요
그래서 물__질 다 해놓고 소파에서 쉬고 있었습니다

와이프는 이제 씻으려고 준비중이었습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했는데요

소파위에 이틀전부터 와이프 속옷 , 잠옷 빨래해놓은게 개져있었거든요.

속옷가지러 오길래 가져가면서 다 가져가서 정리하지 며칠 째 고대로 놔두냐고 했어요

그랬더니 와이프가 자기 속옷 잠옷 놔두는곳 알려줄테니까 와보랍니다..가르쳐 줄테니까 담부터는 자기바쁜일 있으면 정리하라고..
여기서 그냥 제가 정리했으면 좋았겠는데 저도 너무 피곤해서 쉬고있었거든요

그래서 제가 바쁜일 있으면 하겠는데 굳이 쉬고 있는 사람한테 시키냐고 씻으러 가는 길에 갖구가면 돼는데 며칠 째 고대로 두냐 이랬어요 또 옷가지는 자기꺼는 자기가 정리 했으면한다고도 했습니다.

그랬더니 와이프가 서운한지 그럼 각자 꺼는 각자 정리하자는거냐고 신경을 곤두세우더라구요..ㅠㅠ

저는 와이프가 이거저거 시키면 시키는대로 하는데

빨래감 가져가라고 시켰다고 이렇게 서운해할수가 있나싶더라구요..

서로 피곤해서 큰 다툼으로 안번지고 다음날이 왔어요


가족모임이 있어서 와이프가3시반~4시에 끝난다길래
3시반에 가서 기다리고있었어요

일이 좀 늦게 끝나서 4시40분에 퇴근하더라구요

어제 다툼도있고 서로 조심하는 입장이라 저도 1시간 그냥 기다렸어요 와이프가 차에 타면서 오래기다렸지 고생했어~~라고 할줄 알앗죠..

근데 차 타자마자 핸폰카톡..카톡 끝내고 거울 보면서 화장고치고..ㅠ제가 투명인간 취급당하나싶어서 ..

너무한거 아니냐고 한시간을 기다리게해놓고 암말도 없을 수가 있냐고 그랬더니

자기할일 다하고 말하려고 했답니다..

저는 기다리게했으니 우선 양해구하고 자기할일해야하는게 맞는거 아니냐고

나에대한 배려가 눈꼽만치도 없냐고 했어요


제가 다그치듯이 말한다고 기다리게한거 사과하고싶지도 않다네요..후

제가 느끼기에 와이프는 저를 사육하는 느낌이달까?
자기뜻에 따라야하고 안따르면 다툼으로 번지고..
제가 뭐하자고하면 역공 맞는 느낌입니다..

어떻게 해결해야하나요

너무 답답합니다ㅠㅠ

점심시간에 시간이 부족해서 두서없이 적었네요ㅠ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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