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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집 소문난 남한산성 나주ㄱㅁ집 기만한 행태 고발합니다

삐용삐용 |2019.10.09 15:38
조회 583 |추천 5
아래 내용은 모두 사실이며 일말의 가공, 거짓이 섞이지 않음을 말씀드립니다.이런 곳에 글을 올릴 만큼의 일이 없었을 뿐더러, 있었더라도 귀찮음이 더 커서 굳이 하지 않았는데 이 행태는 고발해야겠습니다.
편하게 음슴체로 하겠습니다.
10월 9일 직장인인 저는 빨간날에 신나서 오랜만에 아빠랑 남한산성 등산을 하기로함개운하게 정상찍고 하산하고 내려와서 아빠랑 도토리묵 사고 삼겹살 한입하고 가자해서내려오면 바로 있는 유명한 나주 ㄱㅁ집에 들어감

 

보다시피 구워먹는 메뉴는 '오겹살' 밖에 없어서 2인분 시켰음


그랬더니 오겹살 반뼘 2줄과 목살이 나옴


나는 이거 목살아닌가? 근데 비계가 붙어있네..? 뭐지?하고 불판에 올림

아빠가 급하게 이거 목살이라고 하길래 점원을 부름


우리는 삼겹살 2인분 시켰는데 목살이 나왔다 바꿔달라

"우린 원래 섞어서 나가요 이미 구우셨잖아요 시키전에 말했으면 저흰 그렇게 드려요."

벙쪘지만 일단 불판에 올린건 인정하지만 우린 메뉴에 오겹살만 있었고 그렇게만 먹고싶다

했더니 우리집 목살 맛있어요 그냥 드세요 제가 그냥 한줄 더 가져다드릴게요

라고 하셔서 원래 따지는거 잘 못하는 나랑 아빠는 먹고있었음

심지어 오겹살 한뼘 주면서 1인분 12,000원


그 점원이 고기써는 사장님한테 가서 뭐라뭐라 바로 하길래 기다리고있었음

근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줌

거의 다 먹어갈때 다시 그 점원에게 저희 주신다는거 안나왔는데요 했더니

아 제가 죄송하다 했어야하는데 ^_^ 하며 멀리서 걸어옴

이미 구워서 그러면 안된다고 해요 제가 죄송하다 했어야하는데 ㅎㅎ 

그러기엔 이미 그 좁은 가게에서 나랑 눈을 몇번을 마주쳤는데

사장한테 바로 갔을 때 알았을것. 그냥 모르쇠하고 무시한것

그냥 기분나쁘니까 얼른 나가자 하고 있었음.


좀이따가 사장이 불판 뒤적하러 오길래 아빠가 한마디함

"사장님 주문한 것과 다른 것 주셔놓고 구웠다고 뭐라합니까. 잘못 준 사람이 상식적으로 문제죠"

그랬더니 사장 말 가관

우리가 삼겹살이 비싸서 섞어서 원래 나간다. 시키기전에 말하지 굽기전에 말하지그랬냐

그래서 아빠 왈 "우리가 요즘 돼지 파동있는거 모르냐. 우리가 주문할때, 하다못해 가게 내에 어디라도 그런 문제때문에 섞어나간다 또는 말이라도 말한게 없지 않냐" 했더니

"우리집 목살 찾는사람도 많아요ㅋ"



진짜 돈내고 오기도 싫었음

일말의 죄송하다거나 자신들의 소비자 기만하는 태도에 미안한 마음도 없었음

배째라는 식으로 우리원래 싼거섞어나가 응근데메뉴엔없어~


여기 남한산성 하산하고 내려오는 사람들 많이가고

찾아가는 사람도 많고

맛집으로 유명한데

진짜 가지마시길

재료값 비싸다고 메뉴와 다른 값 싼 메뉴 섞는다고 자신있고 뻔뻔하게 말하는 가게임

 하산하자마자 나오는 이 가게임

추천수5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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