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나이 벌써 스무살이다..
성인 지나고나서 확 와닿는다.
인간관계란 뭘까.. 비지니스관계는
다 끊고 진짜 친구 몇명만 남겨두는게
맞는 건 줄 알았는데.. 다들 바쁘게 살고..
세상에 나 혼자있는 기분이다 의욕도 안들고 기분이 너무 이상하다.. 우울하고 그냥 자고싶고 아무때나 편히 연락할 사람도 없는 것 같고 내 편은 아무도 없고 다들 잘 사는 것 같아보인다...
나만 뒤쳐진 것 같고 이런 생각들이 꼬리를 물고 따라와서 역시 내 인생은 답이 없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성인이나되서 머리는 애 같다.. 진짜 내가 너무 싫다...ㅠㅠ나는 왜 사는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