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중하나죠.. 사귀는기간내내 너무지쳤거나, 정이떨어졌거나. 아니면 현실자각이아직안되서 시간이지나면서 서서히 몰아치거나..
베플ㅇㅇ|2019.10.11 18:13
서서히 질려서 헤어진거면 미련? 그딴거 1도 없이 아주 개운하고 상쾌하기만함 나도 5년 사귄 남친이랑 헤어졌는데 그렇게 속편할수가 없음. 가끔 좋았던 기억이 떠오르려고 하다가도 힘들고 속상했던 기억이 연속으로 다다다 휘몰아치니까 맘이 전혀 안흔들림. 누가 그러던데 처음부터 끝까지 같은 문제가 안바뀌고 노력을 해도 제자리니까 결국 받아주다가 지쳐서 서서히 질려간거라고. 나도 4번 헤어졌다가 다시 만났는데 오히려 그게 굉장히 후회돼. 처음 헤어졌을때 그냥 끝낼걸 하고. 처음 싸웠을 때 문제가 결국 끝까지 가는거니까
베플ㅇ|2019.10.12 00:09
이래서 그냥 감정 다 소진하고 헤어지는게 젤좋음. 정쌓이기전에 헤어지라는 개소린 이별의아픔을 모르는거임. 좋아하는상태로 헤어지는건 생살찢기는고통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