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은 통화 몇시간 전까지 용의자만 추렸다 하더니..검거 되었다는 이야기를지인은 기사를 보고 알았다고 하네요.
지인은 범인의 신상을 기사로 보고 알았으며, 지인은 그사람의 신상이 궁금한게 아니고무슨 의도로 그렇게 한건지 물어보자 수사기밀이라는 이유로 경찰은 아무것도 피해자에게 전달해주지 않았다고 합니다.
제 지인은 단지 사과가 받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러나 가해자는 자신이 무슨 잘못을 했냐며 뻔뻔하게 이야기 하였고, 불구속 기소로풀려났다고합니다.
피해자는 가해자의 신상은 모르고, 가해자는 피해자의 집 및 신상을 다 알고 있습니다.
화가 너무 나지만 지인이 직접적으로 받은 피해가 없기 때문에 법적으로 어쩔도리가없는것 같습니다. 제 지인이 죽거나 혹은 성적인 추행을 받았을때 그때만 처리 할 수 있습니다. 얼마전 신림동 강간미수 사건 징역5년이라고 들었습니다.
그렇게 크게 기사가 났는데도 불구하고 또 같은 일이 일어 나는거 보면 씁쓸합니다.
어떻게 해야 지인을 도와줄 수 있는지 방법을 몰라 진행사항 올려드립니다.
혹시 도움이나 방법을 아시면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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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혹시 저녁에 MBC 뉴스를 보셨는지 모르겠습니다.
http://imnews.imbc.com/replay/2019/nwdesk/article/5540244_24634.html
저는 이 사건의 지인입니다.
지인은 현재 충격으로 인하여 사건에 대해 이야기하기 힘들어하고 집 밖으로 나오지도 않습니다.
저에게도 어렵게 이야기 했기 때문에 쉬쉬하고 모르는척 하고자 했으나,
오늘 뉴스와 경찰에게 온 연락을 듣고 매우 화가 났습니다.한달만에 연락온 경찰은 오늘뉴스가 나온다는걸 알았는지, 한다는 얘기가 지문감식에실패 했다고 합니다. 다른 사건들 도 많으니 큰 이슈가 안될 수도 있으나...
수많은 cctv와 범인이 찍힌 cctv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어쩔수없다 라는 식으로 얘기해버리면범인이 누군지도 모르는채 제 지인은 어떻게 밖을 돌아다닐 수 있겠습니까?
정말 기사한번만 눌러주시고 여자분들이면 공감하실것 같습니다.
저도 길에서 누군가가 따라오거나 연락처를 물어보거나 택시가 따라오거나 하면 정말아무 생각도 나지 않을 정도로 쳐다도 보지 못하는 공포감에 휩쌓이더라구요생각과 몸은 다르게 움직이고 어떤 돌발상황이 벌어질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 쳐다보거나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더라구요.
다들 살면서 이런 경험 한번씩 있으실것같습니다
이 사건의 범인을 찾을 수 있도록 주변에 한번씩 링크만 보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