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손님이고
짝남은 사장이다
알게된지 얼마안됬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듣고만 있어도
같이있고 싶어진 사람이 생겼다
목소리도 좋고 점잖은줄 알았다
이번에는 날보고 갑자기 활짝 웃길래
갑자기 무슨 포인트에 뭐지
의아했다 별거아닌말에 저렇게
웃을 수 있는 밝은 사람이구나했다
내가 아무렇지않게 하는 행동중에
노크하는 무의식적 습관이 있는데
첨엔 별반응없다가
이제는 대답도 해주신다
혼자만 좋아하고 있었는데
더 신경써주시는 느낌이라 당황했다
네하고
생각보다 밝고 마음이 강한분 같다
나혼자 착각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