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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0에서 생긴일

|2019.10.12 07:40
조회 8,033 |추천 0
제아이디 아니지만 걍 쓸께요 ㅜㅜ 욕하지 말아주세요ㅠ
제 나이는 올해로 중3입니다.
여러분들 올0하시면 다 아실거에요... 화장품도 팔고 음식도 팔고 뭐 이런 곳이죠.
근데요 제가 여기서 본의 아닌 누명 을 씌게 된게 문제죠...
나름대로의 동창회를 마치고 친구 한명과 구경이나 하자며 올0에 들어갔습니다.
그리고 병두개를 사서 핸드크림샘플을 조금 담아가기로(이건 쬐금 잘못 인정 ㅋ) 했습니다.병에 꾹꾹담구서나오는데
그리고 한쪽 벽구석에 엄청 크게 증정품 스티커가 붙은 물건들이 쌓여있더라구요.
당연히 저와 친구는 이건 분명 증정품이야! 하는 생각 에 막 챙겼어요.
그리고 밖을 나가는데.... 띠띠띠띠띠... 아직도 기억에 선명하군요...
그래서 가방검사를 받았습니다. 그증정품 스티커가 증정품이 아니었다는 황당한 사실과 우리가 담았던 핸드크림샘플들을 보시고 cctv룸으로 데려가셨습니다. 솔직히 샘플말고는 아무 잘못 없이 그냥 증정품인줄 알고 가져간거였습니다.
그건 직원이 박스뜯고 작업하다가 잠깐 창고간거였다고 말도 안되는 소릴하더군요
그럼 거기다가 왜 두고 자릴 비워?웃겨
 무튼
가방과 몸을 정말 샅샅히 수색했습니다. 저 여자인데 그것도 아줌마가요...
그러고선 파우치에 들어있는 비싼 백화점브랜드 화장품보고도 훔친거 아니냐고 묻더라고요...
사실 속으론 이건 니가 생각하는 그런 화장품이아냐 미*년아
니랑 뭔 상관이야 이러고 싶었지만 꾹 참고 있었습니다.
근데 저희가요 다른 화장품을 훔쳤다는 오해를받는거에요. 제 친구의 뛰어난 말솜씨로 결국 훼이크 증정품값*4와 병들을 압수당했습니다. 훼이크 증정품역시 압수고요... 주머니 털렸습니다.
진짜 짜증났습니다.
ㅅㅂ
짜증나는점1. 증정품 스티커를 너무 크게 붙여놓은점.
               2. 증거도 없이 훔쳤으니뭐니 한점(다른건 정말 건들이지도 않았지 말입니다 ㅜㅜ)
               3. 아무리 어리다지만 여학생의 몸수색을 마구 한다는점... 찝찝하군뇨...

               


추천수0
반대수162
베플ㅇㅇ|2019.10.12 07:43
말투가 중3이 아닌데 아줌씨
베플ㅇㅇ|2019.10.12 07:52
중3 아니라 최소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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