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하고 왔어요 긴 시간도 아니였지만 참 사랑했는데 그 사람은 힘들다곤 하지만 아닌거같아요 항상 남들 앞에선 자기 마음을 숨기려는 사람 막 말을 하며 상처도 주는 사람 집착하며 나도 내 인간관계도 다 망쳐둔 사람이지만 후횐 안해요 많이 사랑했던 결과물이기도 하고 주위 친구를 잘 두어서 그런지 다 이해해주었어요 참 이 사람때문에 주위 사람한테 더 잘하려구요 그래도 결혼할것도 아닌데 재결합은 참 아닌거같아요 힘들거 죽고싶어도 견디려구요 많이 사랑했으니까 안맞으면 놓아주려구요 사귀면 더 싸우고 힘들거니까요 많이 버텨보기도 했지만 아닌건 아니니까.. 이별을 하고 왔네요 미칠듯이 슬프다 울었다 웃었다 춤도 춰보고 하지만 원위치로 다시 슬퍼지네요 저도 언젠간 괜찮아 지겠죠 언젠간 .. 좋은 모습으로 웃으며 인사하면 좋겠어요
근데 어쩌죠 이렇게 다 큰척 써뒀는데 울고있어요 너무 보고싶어요 뭐 받으러 내일 잠깐 만날텐데 안아달라고 하고싶어요 친구들에게 미안해서라도 이 사람과 다시 사귀는 건 아니에요.. 하지만 너무 보고싶네요 나도 많이 잘못했는데... 내가 다 잘못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