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서로 첫사랑으로 만나서 1년 반이라는 시간 동안 많이 행복 했잖아
너를 만나면서 싫어했던 순간이 단 한번도 없었고 너를 만나는 시간은 오로지 행복 하기만 했어
무뚝뚝 하고 무심한 나였지만 너를 만나면서 말도 많아지고 애교도 부리고 너에게 많이 맞춰 나갔지
매일 표현도 많이하고 이쁘고 사랑해 라고 말도 엄청 많이 했어 하트도 단 하루도 빼먹은 적없이 매일 엄청 붙였지
그렇게 우리 헤어질 걱정 하나 없이 행복한 미래만 생각하면서 살아왔잖아
나는 내가 너한테 정말 잘해주고 있다고 생각했어
조금은 부족한 부분은 있었겠지만 너를 사랑하는 마음 하나는 아낌없이 표현 했거든
그런 우리에게도 이별이 찾아왔네..
너 멀리 취업 나가는게 확정 되고 우리는 앞으로의 고난을 잘 이겨 나가자 다짐했지
그런데 너는 혼자 많은 고민을 했었나봐
한 달 이라는 시간동안 혼자 고민하고 생각하다가 권태기가 와서 혼자 끙끙 앓다가 이제는 내 모습에 정이 떨어지고 꼴도 보기 싫어 하더라
그 고민하는 시간동안 너에게 상처를 주고 잘 못챙겨줬던 부분 그런 내 모습에 실망을 한 너
내가 섬세하지 못하고 잘 챙겨주지 못한 부분 정말 미안해..
그동안 해왔던거 처럼 우리 같이 얘기 하면서 풀어 나갔더라면 지금 행복하지 않았을까
너가 나에게 진심 어린 말로 다가와 얘기 했었다면 나도 나를 깨닫고 변할수 있도록 노력하지 않았을까
우리 그렇게 잠깐 헤어지고 다시 만났는데 나는 아직 제대로 변한 모습 못보여줬는데
다시 사귀고 딱 하루 만나고 일주일 이라는 시간 밖에 지나지 않았는데 너가 말했지
난 너 이제 안좋아 하는거 같다고 우리 더이상 전처럼 행복할수 없을거 같다고..
다시 내 생각이 났던 이유가 있을건대 충동적 이라니..
얼굴 보면 좋고 안보면 생각도 안나고 이건 어떻게 해야 좋을까..
나는 너 없으면 못살거같은데 세상에 반이 여자라도 너가 아니면 안될거 같은데
어디를 가도 다 너와 함께했던 추억들 행복한 시간만 기억에 남아있어
너가 나에게 아무리 심한 말을 해도 나는 너가 싫어지지 않았어
아.. 내 잘못이 커서 얘를 내가 이렇게 만들었구나 반성해야지 생각했고 아직도 너와 다시 만난다면 어떻게 변해서 행복하게 해줘야겠다 매일 생각해
매일 밤 너 생각을 하며 울다가 잠들고 매일 꿈 속에 너가 나와
아직 우리 함께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 많은데 이렇게 헤어져야만 했는지..
너 멀리 3년간 취업 나가는 시간 내가 얼마든지 기다려줄수 있는데 5년이고 10년이고 너만 내 옆에 있다면 행복 하고 잘 견뎌서 너랑 결혼 할수 있다면 얼마든지 기다려 줄수 있는데
요즘 혼자 곁에 힘이 되어주는 사람도 없고 기댈곳 하나 없고 매일 울고 우리 사진 보면서 혼자 달래고
너무 우울해..
관심 받고 싶고 사랑 받고 싶고 누가 나 힘든거 알아줬으면 좋겠고 막 그래
너가 있을땐 힘든 시간, 정말 의지 많이하고 함께 힘들어해주고 나아가는 너의 모습에 감동 많이 받고 너무 힘든 순간도 너가 있어서 잘 이겨내고 행복했는데
정말 아직도 너랑 하고 싶은 말, 하고 싶은 것들이 참 많은데
우리 다시 만나 행복 할 수 있는거지?
언젠가 꼭 다시 만나서 결혼 할 수 있는거지?..
기다릴게 나는 다른 사람을 만나도 너 생각 뿐일거같고 도저히 너를 지우지 못할거 같아..
우리 다시 만나지 못한다면 그냥 혼자 늙다가 죽는 것도 나쁘지 않는 거 같아
내 첫사랑과 끝사랑이 너로 기억하고 싶어
아직도 정말 많이 사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