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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내가잘못했을까

꾱뚸니 |2019.10.14 14:58
조회 496 |추천 1

안녕하세요 저는 취업준비하는 사람이예요 지금 제가쓸 이야기는 100% 진실이예요 솔직히 조언보단 제 주저리예요 그리구 주작 거리셔도 어쩔수없으니 이야기 시작할게요

나는 엄마랑 언니랑 조부모님이랑 살고있다 아빠는 대구에서 덤프트럭으로 일하시는분이고 엄마는 김밥집에서 알바하는 사람이다 오빠도있지만 오빠는 어디사는지 모르니 패스하겠다 본론으로 들어가자면 내가 아빠 카톡을 우연히 보게됐다 우연히 보았던 내용은 나중에 우리애들이랑 밥먹자 였던거같다 내기억이 맞다면 분명 그런 카톡이였다 처음엔 아...뭐 모임인가보다 라고생각했다 하지만 뭔가 이상했다 뭔가 회사앞으로 간다느니 데리러 간다느니 좀...이상했다 물론 친구끼리는 가능하니 그런거겠지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얼마후 다시본 카톡내용은 바람이구나 라고 확신했다 왜냐면 그 상간녀가 아빠에게 여보 라고한 부분에서 아...아빠 바람피는구나 라고생각했다 상대여자는 결혼한 여자였다 즉...쌍방 모두 가정있는 유부남 유부녀다 그리고 진짜 막타로 본 카톡내용...모텔.... 허탈했다 아빠나 엄마는 서로가 첫사랑이기에 바람이란건 생각치도못한 부분이였기에 나는 적잖이 당황했다 그래서 아빠를 떠봤다 아빠친구들중에 바람피는사람 있느냐고...아빠의 대답은 (있어) 였다 그리고 난 가출을했다 친구자취방에 있으면서 많은생각을 한뒤 엄마에게 카톡을 보냈다 아빠...바람피고있어 아빠가 엄마에게 거짓말을 한거야 라고... 난 그여자의 존재를 알고있었고 아빠가 엄마에게 상간녀가 남자라고 말한걸 기억했다 그리고 어제 집에왔다 엄마가 경찰에 날 실종신고했다고 했다 엄마에게 미안했다 그리고 오늘 조부모님이 나에게 그랬다 그여자가 아빠카톡에 뭐라보냈냐고 울면서 모든이야기를 했다 조부모님은 아빠를 인간으로 보지않는다고 말했다 그래서 더미안했다 울면서 죄송합니다 제가 가정을 깬 주범입니다 라고하니 우시면서 괜찮다고 어자피 일아야할 진실이였고 니탓아니라고 나에게그러셨다... 아직도난 나때문에 우리가정이 파탄났다고 생각한다... 이건 내탓인지 아니면 어자피 알아야할 진실이였는지..조언이 필요하다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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