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아버지 돌아가실때
엄마가 상다리 부러질도록 차려놓은
상 앞에서 한복 차려입고
할아버지 한테 절을해요..
난 공중에 붕떠서...위에서 밑으로 내려다 보고 있고
첨에 그게 뭔 뜻인지 몰랏네
나중에 외할아버지 돌아가신 담에
곰곰히 생각해보니..
그게 제삿상이엿어....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놔.....믿는 종교 없지만
집구석은..모두.....성당 기어나가고..
불교도 아니구.... 포괄적으론....하나님 이쪽 믿지만...
또한 제사 지내는거 못 마땅하게 생각하는디..
사람이 먹는 음식에 꾸벅 절한다구..
왠 저런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