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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사랑하지만 힘든 관계

11월겨울 |2019.10.15 10:08
조회 30,988 |추천 2

너무 사랑하는 남자친구와 끊임없는 다툼으로 정리를 해야해결이 될것같다는 생각까지 이르렀습니다.

 

3년을 만나왔고, 첫 문제는 제가 썸남과 연락함으로써

전남친이 전에 만났던 여친에게 연락을 한것으로 시작이었습니다.

 

저를 만나기전 3년정도 만났던 여자친구가 있었고,

저와 연애한지 200일 정도 안돼서 전여친에게 연락한걸 알게되어 중간에 헤어졌습니다. 

그당시 남친은 제가 연애초반부터 연락하던 썸남들 그리고 싸움의 끝에 통보하는 이별 때문에

참고 참았지만 그렇게 하지않았던 전여친이 생각나서 연락까지 하게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렇게 이별을 했지만 저희는 3개월뒤 다시 재회를 하였습니다.

 

다시 시작할때는 서로가 앞에 문제가 되었떤 부분들 전부 하지않고 앞전보다 더 사랑하며

1년을 넘게 만나 3년이라는 시간을 함께 보내오고있습니다.

 

최근에 저희가 다시 힘들게 된건 제 기억때문입니다.

그 기억은 지금 남자친구의 과거 여자친구 입니다.

앞전에 서로 문제가 있었을때 남자친구가 찾았던 그 여자.

그때 남친은 그 여자에게 연락을 한뒤 정리를 하고서 그래도 저와 잘만나고싶다는 생각이

커서 재회를 한것인데, 저도 압니다. 그뒤로는 그 전여친에게 연락을 하거나 찾거나

생각을 한적이 없다는 것을요

근데 저는 왜 그여자가 신경이 쓰여 미쳐버릴것같은지 모르겠습니다.

 

그때 전여친에게는 더 잘해줬던것 같고 더 사랑해서 그렇게 찾은것 같고

지금 나에게는 그 여자에게 했던것 만큼 안해주는거 같고 정말 하루하루 숨막히고 힘듭니다.

자격지심, 그리고 자존감 하락,

제 잘못도 없지않다는것 아는데  남친은 제발 과거이야기 서로 하지말자고 합니다.

그럼 서로 다툼만되니깐 서로 앞으로 잘만날수있는 이야기 여행갈 이야기 긍정적으로만 서로에게

이야기하자고하는데 저는 그냥 자꾸 과거 여자만 생각이 나고 신경이 쓰입니다.

저는 남자친구를 정말 사랑하고 잘 만나고싶고 결혼을 생각하고있습니다. .

 

제가 어떻게 해야 남친의 과거 여자가 생각이 나지않을까요

하루하루 고통스럽고 . 제 자신이 너무 못나보이고 그 여자는 내가 뛰어넘지 못할거란 생각이들고

한숨이나오고 가슴이 답답해져옵니다.. 이겨내고 싶은데 정말

어떻게 해야 이겨낼 수 있을까요?...

추천수2
반대수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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