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의 한 tv 토크쇼에 출연한 리카르도 나바로는 동갑내기 러시아 여성과
4년간 만나다가 지난달 그녀를 학대한 혐의로 법원으로부터 접근 금지 명령을 받았다.
그녀를 꼭 만나고 싶었던 나바로는 이 토크쇼에 출연 신청을 했고 제작진의 도움으로
그녀를 만났다. 그녀에게는 이 남성이 나온다는 말을 하지 않은채..
토크쇼에서 무릎을 꿇고 반지를 건내며 그녀에게 청혼을 했지만
단호하게 거절을 해버렸다고 한다.
이 방송이 끝난후 4일만에 그녀의 아파트 엘리베이터 안에서 그녀는 목이 베인채 발견되었다.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지만 다음날 사망했다고..
나바로는 살인혐의로 구속되었다.
이런 일이 있었지만 방송사 측에서는 아무런 책임도 없다고 말하고 있다.
법원의 명령을 어기고 그녀앞에 남성을 나타나게 해놓고는 아무런 책임이 없다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