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천사같은 반려견들과 견주들을 상대로 동물학대 및 사기를 일삼는 악마같은 훈련소의 대표를 고발합니다!!
제발 널리 퍼뜨려 주셔서 더이상의 피해가 생기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저는 수의사고, 유기견 세 마리를 입양해서 키우고 있는데요.
저희 아이들은 각각 유기견 시절의 트라우마로 인해 크고 작은 문제행동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교육을 알아보던 중 평소 친분이 있었던 모 훈련소 대표로부터
위 반려견들에 대한 공격성 교정과 사회성 증진을 위한 교육을 시킬 것을 제안 받았습니다.
저는 아이들과 떨어져 있기가 힘들어서 방문교육이나 보호자동반교육을 원했으나 그 대표는 저에게
"유기된 경험이 있는 반려견의 공격적 성향을 행동교정교육을 통해 교정시키고, 사회성 교육을 통해 견주 이외의 사람들 및 다른 개들과의 친화력을 높여 주겠다. 당신의 반려견들은 방문교육으로는 교정이 불가하고, 반드시 견주와 상당 기간 분리하여 위탁교육을 실시해야 교정이 가능하다. 나를 믿고 맡겨라." 라고 이야기하였습니다.
그래서 2018년 6월부터 12월까지 교육비를 지불하고 생때같은 자식들을 떼어놓고 죽지도 않은 개들을 그리워하며 펫로스를 겪는 등 힘든 시간을 보내다가 12월에 반려견들이 퇴소하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6개월간 맡겨놓고 나몰라라 한 것은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씩 보호자 동반교육+면회를 진행하긴 했습니다만 의뢰한 공격성, 사회성 관련 교육은 이루어지지 않았고 그마저도 본인이 바쁘다며 미루거나 자리에 없는 경우도 많았습니다.
그렇게 다시 집에 온 저희 아이들은 놀라울 정도로 문제행동이 전혀 교정되어 있지 않더군요.
그래도 어쨌든 친분이 있고 믿었던 사람이므로 교육이 제대로 이루어졌을 거라고 믿었고,
퇴소시 대표가 “문제행동은 잘 교정되었다. 만약 재발한다면 그건 견주의 탓이다” 라고 말했으므로 저는 제 탓이라고 자책을 하면서 주위에는 교육이 잘 된 듯하다고 좋게 이야기해 주었습니다.
당시에는 친했고, 또 철썩같이 믿었으니까요.
그러나 올해 8월 말, 우연히 저희 아이들이 위탁교육을 받을 당시에 해당 훈련소에서 근무하셨던 분을 만나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가 의뢰한 공격성, 사회성에 관한 심화교육을 실시하는 것을 본적이 없고, 심지어 호텔링을 하는 반려견들인 줄 알았을 정도로 교육관리가 전혀 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저는 패닉에 빠져 보다 구체적인 사실확인을 위해 당시 해당 훈련소의 직원으로 근무했던 분들에게 모두 연락하여 반려견들에 대한 위탁교육 기간 동안 어떠한 교육이 실시되었는지 문의하였고, 더욱 충격적인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분들의 진술에 의하면, 대표로부터 제 반려견들 뿐만 아니라 위탁교육을 맡긴 모든 반려견들에 대한 교육을 위한 커리큘럼 등을 전달받은 적이 없으며, 반려견들을 자격증 관련 수강생들의 교육실습견으로 활용했을 뿐이라는 것입니다.
개들은 아침저녁으로 배변을 위하여 잠깐 나오고, 자격증 실습견으로 잠깐씩만 사용되었고 그 외 대부분의 시간 동안 켄넬(KENNEL, 이동용 개집)에 갇혀 있었다고 합니다.
게다가 대표는, 저와는 지인 관계이니 대충 교육해도 된다고 했다고 하구요.
뿐만 아니라 배변교육이 제대로 되지 않아 켄넬 안에 소대변을 보면 “얘는 좀 불편해봐야 한다”는 이유로 소대변이 범벅이 된 켄넬에 아이를 장시간 방치하여 피부병이 생기고,
공격성이 있는 아이들이 싸우려고 들면 물을 세차게 뿌린 후 말려 주지 않아 멀쩡하던 아이들이 피부질환이 생겼으며,
간식을 사용하여 충분히 긍정강화 교육이 가능한 앉아, 엎드려 등 기본적인 교육까지도 쵸크체인 (체인 형식으로 된 목줄을 강하게 잡아당겨 개의 목을 순간적으로 졸라 행동을 제지하는 도구)을 사용하여
거의 강아지를 패대기치듯이 하여 진행하는 등 학대에 가까운 행위가 지속되고 있었다는 겁니다. (영상으로 확인했습니다)
대표는 직원들에게 “위탁교육 온 애들은 뭐 교육 안하고 켄넬에만 가둬 두다가 퇴소 며칠전에 초크체인 몇 번 당기면 다 교정된다” 라고 이야기했다고 해요.
심지어는 입소 상담은 자기가 해놓고 아래 실무자들에게 문제행동이 무엇인지 전달하지도 않고,
“나는 바쁘니 당연히 교육은 너희들이 해야 한다” 며 방치에 가깝게 교육의 책임을 미루고,
보호자가 교육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은 것에 대해 항의하면 본인은 도망가고 직원이 대신 사과하기 일쑤였다고 합니다.
전문가에 의한 1:1 밀착교육이 이루어지는 것처럼 이야기했으나 본인 입으로 “직원들은 비전문가다” 라고 말하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 직원들에게 안전이나 행동교정에 대한 어떠한 교육도 진행하지 않아서 물림 사고도 빈번하게 일어났고 심지어 직원들이 스스로 유튜브를 찾아보면서 자의적으로 교육을 하려고 노력했다고 들었습니다.
직원분들은 근로계약서도 작성하지 않았고, 최저임금도 받지 못하면서 하루종일 일했다고 합니다. 무급으로 3개월 이하는 대신 행동교육을 가르쳐 주겠다고 해놓고는 전혀 아무것도 가르쳐주지 않기도 하구요.
모든 사실을 알기 전, 제가 아이들의 문제행동이 고쳐지지 않은 것 같다고 얘기하자 친분이 있으니까 방문교육을 해주겠다고 저희 집에 오더니,
개를 쇼파에 올라오지 못하게 하라면서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습니다) 만약 쇼파 위에서 공격성을 보이는 경우 아이를 쇼파 아래 바닥으로 집어던지라고 하더군요.
다치면 어떡하냐니까 너는 수의사니까 안다치게 잘 집어던질 수 있잖아. 라고 하더라고요. 이게 말이 되는 소리입니까?
훈련소를 알아보고, 상담을 받고, 자식같은 개들과 몇 개월씩 떨어져 있으면서까지 교육을 맡기는 사람들은
반려견과 평생 동행하기 위해 노력을 아끼지 않는 사람들입니다.
이렇게 노력하는 견주들을 속여 교육비를 받아 챙기고 위탁교육을 받아 놓고는 하루 20시간 이상 좁은 켄넬에 가둬두기만 하고 위와 같이 학대에 가까운 행위들을 지속하면서도
모 펫 관련 페스티발이나 여러 기관에서 훌륭한 행동교정사의 탈을 쓰고 강의를 하고, 여러 방송에도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강형욱, 설채현, 이찬종, 이웅종님 아닙니다. 그분들만큼 유명하지는 않으나 잘살아보시개 등 몇몇 케이블방송과 3사채널 중의 프로그램 몇 군데에 출연한 적이 있습니다.
앞으로 발생가능한 추가피해를 방지하기 위해 어디인지 명시하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지만, 대한민국 현행법상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할 수 있어서 씌원하게 밝히지 못하는 점 양해 부탁드립니다. 물론 명예훼손은 해당 사안이 “사실” 이고 유포의 목적이 공익 보호를 위한 데에 있다면 성립되지 않고, 저는 기꺼이 귀찮아질 각오가 되어 있습니다만, 일단 이곳에는 여러분들께서 생각하시는 강형욱님, 설채현님, 이웅종님, 이찬종님이 계신 곳은 아니라는 것까지만 밝히겠습니다! 강형욱님은 갓형욱님인데....ㅠㅠ 이런데 언급되실 분이 아니시죠ㅠㅠ
아참 또한 해당 지역의 유기견 구조센터와 협약하여 유기견들을 행동교정해서 입양보내는 좋은 일을 한다고 하는데
유기견들도 마찬가지로 하루종일 갇혀만 있고 그 어떤 교육도 받지 못한다고 합니다.
게다가 지금은 아무것도 모르는 투자자로부터 거액을 투자받아 다른 지역에 큰 아카데미를 설립했고, 훈련소도 확장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피해 사례는 폭발적으로 더 증가하겠지요.
저는 현재 이 대표를 민형사상으로 모두 고소한 상태고, 소송이 진행중입니다. MBN 에도 제보하여 단독보도가 한번 나간 적이 있습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001&oid=057&aid=0001386951
최대한 널리 퍼뜨려서 주셔서 추가적인 피해가 없도록 하는 것이 목표입니다.
제발, 제발 부탁드립니다. 제발 널리 알려주셔서 사람으로 인해 상처받은 아이들이 다시한번 아프고 상처받지 않게 도와주세요. 말못하는 천사들을 상대로 사기와 동물학대를 일삼는 사람은 동물을 다루는 직업을 가지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