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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L 휴대용 스피커 AS 후기

깍뚜기 |2019.10.16 16:20
조회 325 |추천 1

 캠핑이나 여행을 갈 때 사용하던 JBL 펄스2 제품이 충전이 되질 않아 AS업체로 제품 수리 의뢰를 보냈습니다.

 

 휴대폰에서 사용하는 5핀 충전잭을 사용하는 제품이기에 슬슬 충전잭의 수명이 된것 같기도 해서 예전에 AS를 받았던 강남으로 갔는데, 1년 반정도 전에 하만오디오AS가 삼성전자서비스를 통해 진행된다는 안내와 함께 다른 업체로 넘어갔다고 합니다.


 제품을 보낸 후 몇일 뒤 센터에서 전화가 왔는데 제품의 수리는 전혀 진행을 하지 않으며 펄스2는 단종이 되었기때문에 펄스3로 교체를 해주겠다고 합니다. 단, 시리얼 넘버상 제품이 17년 6월에 출시되었기 때문에 차액 177000원? 정도를 더 내야 한답니다. 


 어디 떨어뜨린적도 없이 잘 사용하던 스피커를... 단지 충전포트 하나 바꾸자고 18만원 가까이 차액을 내야한다는 말에 '무슨 AS가 이따위인가?'라는 의문을 재기했고, 다른방법으로는 영수증 제출시 감가삼각을 해서 환불해 주겠다고 했습니다.


 솔직히 1년도 넘은 기간인데 어디서 샀는지도 기억이 안나는데 영수증을 갖고 있을리도 없습니다.  영수증이 없으면 감가환불도 못해주니 AS를 받으려면 18만원 가량의 추가금을 내고 펄스3 제품을 사라는 겁니다. 


 애초에 수리비용 차액은 출고가 기준으로 책정하더니 환불금은 출고가기준이 아닌 구입가 기준으로 책정하는것도 자기들 유리한대로만 기준 책정하는거 아닙니까?


 그런데 더 황당한건 요즘 펄스3 제품 인터넷에서 16만원 정도에 새제품 팔고 있다는 겁니다.


 요즘 많은 전자제품AS 정책이 수리가 불가능 하거나 부속이 없어서 진행이 불가시 기존제품을 반납을 하고 그에 해당하는 비용을 청구한 후 새기계로 교환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기준이라는건 한쪽에 치우치지 말아야 하는 것이고, 어느정도 타당한 금액을 제시해야 하는거 아닙니까?


 솔직히 해외 직구로 구입하면 40% 가까이 싸게살수 있지만 AS 생각해서 정식 수입제품 구매하는건데 이런식의 AS정책이라면 정식 수입제품 구매할 필요가 없을거 같습니다.


 거기다 삼성이 하만(JBL 등)오디오 인수하면서 서비스 기간도 4년에서 1년으로 줄어들었기 때문에 이제는 법적으로 1년이 지나면 AS도 받을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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