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드라마 작가를 꿈꾸는
드라마 작가 지망생 100명이 꼽은
내 인생의 최고의 드라마
5위
<모래시계> 송지나 작가
드라마의 사회적 반향과 파장 역할에 대한 중요성 인식
<오 나의 귀신님> 양희승, 양서윤 작가
솔직학고 재미있는 대사화 표현들이 흥미로웠다.
<하얀거탑> 이기원 작가
선명한 야망의 플롯
<추적자> 박경수 작가
탄탄한 스토리
4위
<괜찮아 사랑이야> 노희경 작가
무겁지만 무겁지 않게 끌어내려는 작가의 노력이 보인 드라마
<미생> 정윤정 작가
현실을 잘 반영하고 인간사는 세상을 잘 나타냄
<여명의 눈동자> 송지나 작가
시대를 초월한 연출, 연기, 영상.
다음 회를 보지않고 못 배기게 만드는 극
<파스타> 서숙향 작가
백수시절 밤새고 본 드라마.
우와 어떻게 이런 걸 쓰지?
3위
<유나의 거리> 김운경 작가
다세대주택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 사나이가 들어온 후,
상처와 아픔을 치유 받고 함께 부대끼며 살아가는 이야기
* 선정이유 *
삶의 애환이 지독히 묻어난 작품
캐릭터, 스토리가 짜임새 있고 감동을 주는 드라마였다.
화려하지 않은 우리 일상의 가치와 행복을 일깨워줬다.
2위
<네 멋대로 해라> 인정옥 작가
소매치기의 시한부 인생이란 소재를 가지고 남녀 간의 사랑에 관한 틀을 깨고 차별화된 시각을 제시한 드라마로 마니아층이 두터운 작품.
*선정이유*
힘든 시간을 이 드라마가 위로 해줬다.
마음을 크게 울리는 드라마여서 작가를 꿈 꾼 계기가 됐다.
주인공들의 찰진 이야기, 누구도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캐릭터가 강렬해서 좋았다.
가장 오랫동안 기억에 남은 작품.
이 드라마를 보고 처음으로 정신이 안차려졌다.
1위
<그들이 사는 세상> 노희경 작가
방송국을 배경으로 드라마 제작 현장과 함께 동료들과의 사랑과 우정을 그린 작품
*선정이유*
모든 인물에 애정이 가고 여러 번 봐도 재미있다.
등장인물 하나하나가 자기 목소리를 내고 있어서
작가라는 직업에 대한 이해를 얻기도 했고 현장의 느낌을 알게 돼서
우리 주변에 있을 법한 일상적 평범한 주인공들의 캐릭터와 대사 속에서 한층 깊은 깨달음을 얻게 되기도 하며 몇 번 이고 다시 봐도 질리지 않았다.
대사 내레이션 하나하나가 처음부터 끝까지 공감됐고 캐릭터 모두가 살아있었다.
막장 요소가 없었고 마음에 와 닿는 대사가 많았다.
이 외에도 '상두야 학교가자', '서울 1945', '거짓말', '경성스캔들', '밀회', '최고의 사랑', '태조왕건', '풍문으로 들었소' 등 다양한 작품들이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