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힘들지 않은 사람 없고..나보다 더 어려운상황에서도 씩씩하게 잘 사는 사람들 많다는것도 아는데..
오늘은 좀 힘들다. 진짜 내 우울은 내가 죽어야만 끝날것같고 나는 이런상태로 앞으로 남은 삶을 살아내기가 무섭고 버겁다..
우울증의 정확한 원인도 모르겠고 매번 다 나았다 생각하다가도 별것아닌일에 다시 재발하듯이 터지는 감정들을 감당하기가 너무 힘들다.
사는게 진짜 왜 이렇게 버거울까..
내일 아침에 눈을 뜨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말 그냥 이대로 죽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