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들어오기전에 회사가 나름 컸던거같아요.
사람들도 더 많구요.
근데 다른 사업을 또 하다 그게 잘못됐대요.
그래서 기존멤버들 다 나가고... 사업축소했어요.
지금은 아마 사업상으로 건너건너 아는 지인들
임원진 자리 줘서(전에 자기사업하다오신분도있음)
겨우 유지하는거에요.
근데 아직도 예전 잘나가던때인줄아는지
브랜드 거래처는 산더미고...
이거하다가 저거시키고 저거하다 이거시키고
그거조차 완벽해야하고...
피곤해 죽겠어요....
이제 2달 겨우 됐고 브랜드 이름 모르는상태로
혼나가면서 업무 투입됐거든요ㅠㅠ
그와중에 또 브랜드 하나 만든대요 자체로ㅠㅠ
지금 그게 중요한게아니라
지금 있는것도 제대로 해야죠ㅠㅠ
이미 있는 일도 밀리고
그럼 거래처는ㅈㄹ하고 어쩌란건지ㅜㅜ
이미 계약한것도 내부사정으로 반은 없애야돼요...
무슨 새로 브랜드를 만든단건지...참나ㅋㅋ
출근해보면 회사사람들 다 나사빠져있어요...
일이 하도 많고 자잘하게 안되니까ㅠ
이게 회산지 병원인지도 모르겠어요ㅋㅋㅋ
저는 거기다 핵심 업무로 들어온거라
돌아버리겠어오ㅠㅠ
신입을 신입 월급 주면서 몇인분을 하라는건가요.
이젠 면접봐도 아무도 안오는건지
안 뽑는건지ㅋㅋㅋㅋ
저희팀에 대리급이 없는데
새로 들어온 대리님 하루아침에 나갔기때문이져ㅎ
실력은 좋아졌을진 몰라도
자아실현하다 제가 죽겠네요...
전에 회사에서 환영받지못한보직일땐
일이 불만이었을지언정 퇴근하곤 행복했는데..
사람들 다 서로 잘해보자는데 왜이리힘들까요ㅠ
사소한걸로 사람 매장시켜서
인간쓰레기짓하는데도 아닌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