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가 생애 최초의 악역 연기,
본인에게도 지금껏 봤던 각본에서 최악의 악역이라 연기하기 어려웠다고 함.
그러나 관객들은 호평 일색
그가 악역으로 출연한 영화의 중심적인 두 인 물
크린스토프 왈츠(좌)는 '바스터즈' 에서도 조연상으로 이름을 알린 배우
오른쪽은 제이미 폭스
디카프리오는 성인 연기자 이후,
처음으로 엔딩 크레딧 첫 자리를 양보한 작품.
'킹스맨'에서도 열연했던 사무엘 잭슨도 출연하며
화려한 출연진을 자랑함.
영화 중반부에서 디카프리오 손에서 흐르는 그의 실제 피.
(영화 중반부 흑인 여성을 탁자에 앉힌 채, 탁자를 손으로 내리친 후,
흐르는 피가 연출이 아닌 실제 그의 피로 밝혀짐.
영화 속에서도 당황한 '사무엘 잭슨'이 무슨 말을 하려다가 하지 않는 장면이 나오는데,
레오 손에 흐르는 피 때문.
유리조각으로 인해 피가 철철 넘치는 상황속에서도 열연하며 화제를 모았다.
그만큼 작품의 애정이 있었다는 것)
영화는 크리스마스에 개봉을 했고, 흥행했다.
2013년도 골든글로브,
영국과 미국 아카데미에서 각본상, 남우조연상 수상작.
<장고 - 분노의 추격자>
1850년대 미국 남부지역은 흑인들 중심으로 한 인종 노예거래가 활발하던 때,
끌려가던 장고(제이미 폭스)와 흑인 노예들은
깊은 밤 그들의 앞에 어떤 사내(왈츠)가 모습을 드러내고
순식간에 백인인솔자를 제압한 후 장고를 풀어주는데..
사내의 이름은 '슐츠'
현금사냥꾼으로서 '장고'에게 정보를 얻기 위함이었던 것.
덕분에 '장고'는 흑인자유신분이 된다.
두 사내는 파트너로서 남부지역을 휩쓸며 현상수배범들을 처단하고 돈을 받는 일을 하게 되고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던 어느 날, 슐츠는 장고에게서 자신의 사랑하는 아내가 어디론가 잡혀서 노예생활을 하고 있다는 슬픈 이야기를 듣게 되면서 그들은 잔악하고 끔찍한 캔디랜드로 가게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