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박중훈
배우생활 34년간 드라마는 '머나먼 쏭바강'과 '나쁜녀석들:악의 도시' 단 두편이라고 함
주로 영화를 촬영하던 박중훈이 드라마를 하니까
대사량이 너무 많았다고
영화와 드라마의 차이가 어느정도냐면,
보통 영화는 3개월 촬영에 2시간 분량의 대사량,
드라마는 일주일만에 제작
그래서 드라마는 단기간에 어마무시한 대사량이라고 함
영화 전문 배우인 박중훈에겐 죽을맛이었던 것.
그래서 그 고민을 현장 동료 배우들에게 말을 했더니
"형 그거는 기본이야 기본!" 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고 함
연기 인생 34년 만에 혹독한 깨우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옆에 같이 있던 김규리가 보충 설명(?)을 해줌
전문 용어로 '달린다'고 하는데요.
언제 나올 지 모르는 드라마 대본.
그러다가 대본이 한 부 쭉 나오면 누군가 한명은 대사 폭탄이라고
그 대본을 보고 배우는 대사를 암기하고
스태프들은 세팅을 하고
그렇게해서 대사를 먼저 외운 순서대로 촬영한다고 함 ㄷㄷ
(씬 순서대로가 아니라 암기 순서대로라니...)
그야말로 시간을 달리는 드라마 촬영이라고 ,.,,,
드라마 촬영이 힘들다고 들었는데 이 정도 일줄이야...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