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0대 초반 300일째 연애중인 사람입니다. 연애를 하는데 제가 제대로 연애하는게 맞나 싶어 조언 듣고싶어서 가입했어요.
제 남자친구는 지나가는 여자들만 보면 오~ 오~하면서 얼굴이 이쁘다,귀엽다. 몸매가 좋다라고 말해요. 제가 그러는거 싫다고 했습니다. 그래도 알겠다고 대답만 하고 실천은 안하더라구요. 제가 하면 니가 왜 그러냐 부터 시작해서 막 뭐라고 쏘아붙이고요. 또 제 외모 비하를 좀 합니다 연애 초반일때는 가식으로라도 이쁘다 귀엽다 해줬는데 지금은 못생긴게 거리고 뚱뚱하다느니 돼지같다느니 .. 그러네요. 제가 또 자존감이 낮은 사람이여서 그런 말 들을때마다 기분이 안좋아요. 꿍해있으면 그때서야 미안하다 하고.. 그래서 예전과 너무 다른 모습에 제가 헤어지자고도 했었습니다. 그때만 미안하다 안하겠다 하고 24시간도 안되서 다시 돌아오고요.. 남자친구 좋아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스트레스 받는 연애 하는게 맞는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