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영화 홍보차 한국에 왔음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런던에서 장시간 비행을 하고
서울 도착하자마자 호텔 gym에 가서 운동을 함
'장시간 비행하고 호텔방에 가서 바로 눕지말고
우선 운동하는 것이 철칙'이라고 말하며 운동하는 모습을 SNS에 게재함.
(와...자기 관리 쩐다 ㄷㄷㄷㄷㄷ
만약, 나였으면 맛집 찾아서 맛집부터 갔을 듯..ㄷㄷ)
그러고 영화 '터미네이터 : 다크페이트' 내한 기자회견에서,
“지난번 한국에 왔을 때 ‘아일 비 백’(I’ll be back)이라고 했는데,
터미네이터는 약속을 지킨다.
내가 나이 들었다곤 생각하지 않는다”고 말한 아놀드 슈왈제네거.
1984년 1편부터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이끌어 온 슈워제네거는
“이렇게 훌륭한 시리즈에 참여한 건 기적 같은 일이다.
이를 통해 배우로서 크게 성장할 수 있었고,
내 커리어 전체에도 영향을 미쳤다”고 돌이켰다.
그는 “훈련을 꾸준히 해왔기 때문에
액션 영화 섭외가 들어와도
언제든 준비된 자세로 임할 수 있다.
나이는 들었지만 난 아직 쓸모있고 팔팔하다”며 웃었다.
올해 72세라는데,,,진짜 정정하고 멋지시다 ㅠ
그러면서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취재진의 열띤 환호에
직접 휴대폰을 꺼내 촬영을 하는데...
아직 국내에선 출시가 안된 사과폰
그의 핸드폰 보다 더 눈길을 끈 것은,,,
자신이 출연했던 1985년 개봉작 영화 '코만도'의
스틸컷으로 제작된 케이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핸드폰 디자인이 공개됐을 때,
당시 팬들이 패러디로 제작한 건데
그걸 진짜로 하고 계셨음ㅋㅋㅋㅋㅋㅋㅋㅋ
그리고 행사 다음 날 아침
'터미네이터' 레드 카펫 행사 후,
아침에 운동 하심
그러면서 영화팬 없이는 영화도, 무비스타도 없다며
한국팬들에게 감사 인사와 함께...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와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다.
오는 30일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