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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보다 애인을 덜 좋아하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든 적 있으신가요?

ㅇㅇ |2019.10.23 12:46
조회 46,225 |추천 25
전보다 애인을 덜 좋아하는 것 같다고 느낀 적 있으신가요? 그럴 때 헤어지셨나요? 아니면 처음 사귈 때보다는 준게 당연하지 라는 생각으로 쭉 사귀고 계신가요?

혹은 덜 좋아한다고 생각했는데 시간이 좀 흐른 뒤 전처럼 다시 좋아졌다라던가 혹은 더 좋아하게 된 경우도 있으신가요...?

주변 사람들이 다 1년 반정도 사귀고 난 후부터 이런 생각들었다고 하는 사람이 많길래 ㅠㅠㅠㅠ 이런 생각이 들 때는 권태기인가보다하고 극복하려해야하나요 아니면 그냥 헤어지는게 맞는 건가요........
추천수25
반대수8
베플|2019.10.24 17:19
모든 권태기는 내가 너보다 더 낫다는 생각에서 시작합니다. 그게 진짜든 착각이든.
베플ㅇㄷ|2019.10.24 16:56
사랑꾼들을 만나면 안되는 이유임 여자든 남자든 사랑이란 말 입에 달고 사는 사람들은 사랑을 하는 자신의 모습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음.. 솔직히 남자나 여자나 2년 정도 사귀면 당연 감정이 떨어지는게 사실이지 그런데 그때 편안함 등의 다른 감정이 섞이는거고 그렇게 결혼도 하고 하는거죠.. 처음부터 엄청 열정적인 연애보면 진짜 빠르게 끝나잔아요.. 째든 사귄다는 것이 꼭 모든 감정이 사랑으로만 채워지는 것은 아닌 것 같아요
베플뜐땬땬|2019.10.24 18:49
권태기는 아니고... 지금 만난지 7개월정도 됫는데 처음에 비해 덜 좋아하는것같다는 생각은 드는데 근데 그게 막 싫거나 그런건 아니고 설레였던 감정 대신 그 자리에 편안함이 자리잡아서 그런것같아요, 그래서 저도 잘은 모르겠어요. 참 이상한게 연애초에 오빠한테 밥챙겨먹어 하는거랑 지금 오빠한테 밥챙겨먹어 라고 하는거랑 마음이 좀 달라요. 지금은 그사람이 진짜 굶지말고 꼭 챙겨먹었으면 좋겠는거고 연애초엔 약간의 연애티내는? 남친이니까? 하는말? 같은거였던것같더라고요 스스로 느끼기에; 지금은 오빠만나며 화장도 잘 안하고...가끔 방구도 끼고,.. ㅋㅋㅋ 오빠는 전엔 이쁘다이쁘다 하다가 요즘은 살쪘다고 구박하면서도 삼겹살 맛나게 구워서 접시에 올려주는거 보면 예전과는 좀 다른 느낌으로 이남자 말고 이사람이 좋아진것같은 느낌이랄까.. 아무튼 어렵네요 연애라는거, 저도잘모르겠어요 결론은... ㅎ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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