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헤다판 보기만 하다가 글을 처음으로 써보네요 전 이번 연애가 네번째 연애였고, 여태 오래가는 연애를 잘 못해봤었어요 남자 만날 환경도 아니고 주변에 소개나 남자지인도 없었으니,, 그러다가 7월 여름에 사귀게 된 남자친구가 있었어요 우리가 매번 싸우고 처음엔 남친도 잘 풀어주고 노력 많이 하고 애썼어요 근데 우리 성격이 안맞아서인지 늘 싸우고 싸우고 그게 반복되자 어느새 남친 지인들도 “너네는 안맞는거다, 왜 만나냐” 이런말을 하는 사람들도 하나둘씩 늘어갔고 남친도 너무 지쳐버리고 저에게 마음이 떠버려서 그렇게 하루아침에 이별을 맞이했어요 이상하게 마음이 계속 허하고 공허하고 다시 만난다 한들 우린 똑같을테니 재회하고 싶다기 보단, 그냥 지금 헤어지고의 상실감과 우울감이 너무 커서 미치겠어요 아무래도 마음이 남아있는 상태에서 이별을 맞이하니 제가 이 일상을 받아들이질 못하는거 같아요,,, 연애고수님들 이별을 이겨낼수 있는 좋은 조언 쓴말도 괜찮으니 부탁 드립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