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4년차 2살아이를 키우고있습니다
결혼전에는 저는 직장인 이었는데 임신하고
직장을 남편이 그만두라고해서 그만뒀어요
남편 직업은 건물관리를 하고있어요
남편이 상속을빨리받아서 젊은 나이에 부동산 투자로
돈을 벌어서 지금은
대학가 5층 건물하나 4층짜리 원룸건물2개 사무실
저희집 이렇게 가지고있어요 다남편명의로요
남편은 오전10시쯤 사무실에가서
오후 8시쯤 집에와요
솔직히 건물관리한다고하는데 그냥집에있기싫어서
거기가서 시간때우다가오는거에요
남편은 근데 제가전업이라고 집안일은 쓰레기 버리는거밖에 안해주고 육아는 같이하긴하는데 사무실가서
있는시간이 많다보니 솔직히 제가더해요
생활비로는 400씩만주고 경제권은 나누지도않아요
그래서 제가 그냥 사무실가지말고 그냥 집에있으면서
같이 육아하자 했더니 자기는 돈을버는데
왜 같이 집에서 육아를 해야하는거냐고하길래
돈을 버는게 아니라 월세아니냐고 했더니
그것도 자기능력인거라고하면서 그냥나갔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실제로는 일을 안하니까
같이 집에서 아이를 키워야 하는거아닌가요
저는 집에서 애만키우고있는데 저렇게 남편은
돌아다니면서 골프치고 저러는게 맞는건가요
남편한테 오늘 말한건데
오전10시~오후3시까지만 사무실가고
이후에는 남편이랑 저랑 집에서 육아를 하자고
말할껀데 어떻게 생각하세요?
제가이기적인건가요
추가)
이렇게 글쓰는이유는 제가 거의 영유아때 독박으로 키우다싶이해도 아이가 아빠를 좋아해요 오후8시쯤와서 3시간정도 놀아주고 이뻐하다보니까 아빠가 안아도 울지도않고
차라리 아빠를 싫어하면 댓글처럼 할텐데
저는 집에있고 남편은 저렇게 놀거다노는데
그래서 더화나는거같아요 뭔가억울하고
가정부는 주3회씩쓰고있어요
아니제욕만하시지말고요 남편이랑 나이차이도
3살이나 나고 아직29인데 젊은데 애만보고있으니까 이러는게
진짜 맞다고보시나요 남편이 돈을 다주는것도
아니고 3 4천중에 400주는건데 400이적은돈이
아닌건 알아요 저도 월급400이아니였고
그래도 이렇게 할거면 버는돈을 공유해야하는거 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