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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전, 남자친구의 이직.. 찬성해야할까요?

|2019.10.24 13:47
조회 46,897 |추천 24

 

댓글들 하나하나 잘 읽어봤고 현실적인 조언 너무 감사드립니다.

혹시 주변사람들이 알게될까봐 내용은 지우게 됬습니다.

 

하지만 댓글을 보며 생각의 정리가 필요하여 그대로 놔두도록 하겠습니다.

조언들 너무 감사하고, 남자친구랑 잘 대화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서로를 위한것이니 얘기를 잘 나눠볼게요....

 

그리고 조금의 변론이자면 남자친구회사가 유독 파트이동이 많은 회사이기도 합니다.

시시때때로 잘하던사람도 부서이동 시키기도 하구요..

근데 남자친구는 큰실수는 아니지만 업무가 더뎠는데, 실수까지해버려 다른사람보단 인사이동이 되는편이긴하죠. 특히나 여기가 텃새도 심한것도 맞는데, 한번 부서이동되면서 찍혀버리니

그 인식에 더욱 힘들어 하는것 같습니다.

 

다른회사에 있을땐 그런적이없었는데, 유독 이 회사랑은 맞지않는 생각도 들어요.

여튼 여러분들의 조언 너무 감사드리고 좋은결과있도록 노력할게요 ! 감사합니다.

추천수24
반대수10
베플ㅎㅎ|2019.10.24 15:10
일단 결혼을 미뤄요.. 급할거 전혀 없어요!! 2년정도 더 지켜봐요.. 공무원 되더라도 거기서 적응 못 할 수도 있어요..
베플남자힐릴중|2019.10.25 14:12
일단 결혼은 미루십시요. 급하게 해서 후회하면 안되잖아요. 그리고 29이면 그리 많은 나이도 아니구요. 그리고 남자친구가 실수한다고 자꾸 그렇게 이동시키면 일도 못 익히고 본인한테 좋을거 하나도 없습니다. 여기저기 돌리다가 보면 관념이 문제아로 찍히고 인상이동에서 승진이나 이런데에서는 계속 밀릴거고 그러다보면 권고사직이 나옵니다. 권고사직을 했는데 안하면 해임으로 나오겠고 그러면서 재판걸고 해봤자 진만 빠집니다. 이런거 재판하면 판결이 바로 안나거든요. 제가 볼 때 회사는 안맞는거 같으니 일단 그만두고 나와서 공무원시험 준비하는거 나쁘지는 않을듯 합니다. 하지만 결혼은 아닌거 같습니다. 공무원시험 준비한다고 무조건 100%합격하는게 아니잖아요. 제가 보니까 주위에 공무원 합격한 사람들 공부도 열심히 하지만 운도 어느정도 따르는거 같더라구요. 좋은 대학 나와서 10년 준비해도 안되는 사람도 있는데 별로 인지도가 있지도 않은 대학 나와서도 2년 바짝 해서 합격하는 사람도 봤거든요. 참고로 같은 급수에 행정직이고 같은 지역이었습니다. 지금 나이에 결혼을 서두를 이유는 전혀 없잖아요. 요즘 30훨씬 넘어도 시집 안가신 아가씨들도 많고 저도 남자고 30훨씬 넘었지만 아직 결혼전입니다. 선볼때 20대는 절대 안보고 30대 이상만 봅니다. 20대는 나가보니 결혼 생각없이 재미로 나오고 부모님이 내보내니 그냥 나온 사람들도 많더군요. 그리고 30대 아가씨들도 외모나 몸매 20대와 비교해서 전혀 밀리지 않거든요. 오히려 성숙해서 더 나은사람들도 여럿 있어요. 남자친구 의견은 존중해주되 결혼을 서두르지는 말았으면 하는게 제 의견입니다. 그리고 결혼이 어떻게 보면 가장 중요할 수도 있는데 이런 경우에는 부모님과 상의하는 것도 나쁘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딸 잘되라고 현실적인 판단을 제일 잘 할 수는 있으신 분들입니다. 본인이 흔들릴때는 성급한 판단을 금물입니다. 결혼하면 잘되겠지나 이시람 달라질거야는 아니라고 들었습니다. 결혼한다고 모든게 잘 풀리지도 않고 사람은 고쳐 쓰는게 아니라는 말이 그냥 나오는 말이 아니라고 생각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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