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너무 죽을 것같네요
차일 때 울고불며 매달려봤지만 매몰차게 거절당했어요
전 너무 사랑하는데 상대는 이별의 준비를 하고있었어요
지쳤대요 보내달래요 잘 살래요..
서로 펑펑 울면서 안고 울다가 이렇게 말을 하네요
제발 너무 힘들다고.. 보내달라고
저는 아직도 그 추억속에 살고있는데 너무 깊어서 빠져나올 틈도, 틈이 있어도 보지도 않고있어요
그냥 계속 여기서 살다가 더이상 못참겠으면.. 진짜 모르겠어요 너무 힘들어요 숨도 못쉬겠고
시간이 약이다라는데 저한텐 시간이 흐르지 않나봐요
네이버에 재회 컨설팅 같은 것도 기웃거리기도 하고 유툽에 재회 강의 이런거 다 들어봐도 뭐하나요
그 사람이 날 좋아하지 않는데
며칠째 못먹어서 일어나면 풀썩 쓰러지고 손발이 덜덜 떨리며 저려 오타 수정도 계속 합니다 ㅋㅋ
전 그냥 이렇게 추억 못버리고 갇혀서 살렵니다
헤다판 보시는 여러분들도 다 헤어지신 분 들이겠지만
만약 재회하신다면 너무 축하드리고 꼭 인연 붙잡으시길 빌게요
저도 한번은 재회했었거든요 그리고 차인거라서
너무 후회하고 너무 힘들어요
진짜 못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