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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볼 시간에 아들 밥 주라는 시모

|2019.10.25 06:34
조회 32,083 |추천 192
시자는 역시 시자.
화가나서 아침 눈뜨자마자 기분 나쁘네요.
전 삶의 소소한 낙중 하나가 야구 문자 중개 챙겨보거나 라디오로 듣거나 티비로 경기 관람하면서 맨손체조 하거나 스트레칭 하는 거.


시어머니 시아버지랑 싸우고 우리집에 옴 .
시어머니는 제가 지 아들 밥은 안 챙겨주면서 맨손체조하면서 야구 중개 본다고 화냄.
환장.

우리 맞벌이고 결혼전에 밥은 전부 남한테 의탁하기로 합의함.
배달로 다이어트 도시락 배송 받고..가끔 외식하고 그러거 삼.

제가 전업주부 아니어서 밥까지는 못 해요..라니까 야구 볼 시간에 아들 밥 해주래.
어머님 아들은 저 밥 안 해주는데요?
라고 맞받아치니 할말 없어서 얼굴만 붉어짐.



아침 눈뜨자마자 생각나고 기분 나쁘네요
추천수192
반대수15
베플ㅍㅁ|2019.10.25 09:54
그런 시어머니는 시아버지 밥 안챙겨주고 왜 싸우고 아들집으로 왔나몰러...싸워서 자기신랑 밥챙겨주러 다시 안가시던가요?
베플겨울공주|2019.10.25 10:46
아들밥안준다고 타박할 시간에본인이스스로해서 아들먹이면되겟네 아들이아니라 시모가왔는데 밥줄생각도안하고 체조만하는며느리가눈에거슬렸던거아냐 시모는며느리가아파죽어도 꼭 며느리가차린 밥을먹어야하는 사람들이잖아
베플|2019.10.25 11:57
아 그놈의 밥밥밥밥밥 진짜 ㅅㅂ 그 놈의 아들새끼들은 며느리한테 밥 한끼라도못 얻어 쳐먹으면 아사로 뒤지나 지손으로 차려 먹으면 손목이 쳐 부러지나 조카 개 집착하네 짜증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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