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바쁜일과 이전에 전 여친으로 스트레스 밑 귀차니즘으로 연애가 생각안났어요.
그저 혼자 자기개발하며, 바쁘게 지내고, 새벽에 가끔 외로움이 찾아와서
그 때만 견디면 할만하겠다 생각 들었거든요.
그러다가 우연히 한 여자를 알게됐어요.
첨엔 그냥 친해지고싶은 마음이 컸는데
점점 자주 만나고 같이 있는데, 여태 잊고 살았던 감정들이 피어나는 기분이 들어요.
아직 정식으로 사귀자고 말한건 아니지만, 매일 연락하고 전화하고 있어요.
진짜 이런 감정이 오랜만이고, 어떻게하면 더 좋아해서 웃는 얼굴을 볼 지
어떤 맛집으로 데려가야 더 맛있게 먹어할지?
어떻게 하면 날 좋아해줄지...? 생각도 많이 해요..ㅎㅎ
이런 저의 모습을 발견하면서 저 스스로도 내가 이럴수가 있구나 싶어요.
정말 30대 초반에서 느끼는 이 감정을 오래 갖고 사랑하고싶어졌어요.
타이밍을 재고 있는데, 제가 말을 잘 못해서..편지라도 써볼까 생각 중이에요.
어떻게 하면 사랑고백을 기억에 남게 해줄 수 있을까요??
정말 곁에 두고 잘해주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