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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10년동안 한직장에서 성실하게 근무해 왔습니다...

주6일근무 10년 일하다 보니 과도기도 오고 조금 쉬고 싶은맘...목구멍이 포도청이라

사직서 써놓고도 참기를 몇번 하다 이번에 사직서를 제출...몇일후...

다른곳 갈곳 정해진게 아니라면  몇년만 같이 일하자 오너가 제안하더라구요....

구관이 면관이라고 다른곳 옮겨 눈치보느니 애들 자리잡을때 까지 좀더 다니자.

 

10년동안 월급 한푼 안올려 주셨으니 조금 올려주시고 토요일 쉬게해 달라

했더니...5만원 인상과 한달에 한번 토요일 하루 쉬어라..합의하에  일하고 있습니다..

그런데..엇그제...

제가 엘보가 와서 요 몇일 옆집 한의원에 침치료 받으러 다녔는데...보고 안하고 자리 비운걸

아셨는지...직원 이랑 부르더니...그직원 1년차 인데...반차 하루 쓰라고 주시는 거예요....

바로 반론 했죠...저는요...그랬더니 토요일 하루 쉬자나...ㅠㅠ

그건 10년 다닌 보상으로 받은건데...1년차 반차 주실꺼면 저도 똑같이 달라 말한것이

잘못된 걸까요... 

 

10년을 한결같이 지각.결근한번 없이 성실하게 일했습니다...

그건 인정하는 부분이구요..그렇다면 오래근무한 직원안테

좀더 너그러운 배례가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너무도 허무한것이 화도 나고..나이 들어다 무시하는거 같고...

마음을 다잡을수가 없네요...

이럴땐 어찌 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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