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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랑 싸웠어요 한번만 봐주세요ㅜㅜ

|2019.10.26 12:38
조회 1,289 |추천 0
안녕하세요 남자친구는 30대 중반, 저는 중후반 여자입니다. 만난지는 1년 반정도 되었고 사내커플이다가 서로 이직해서 지금은 다른 회사예요
남자친구가 1년 3개월 정도 전에 이직을 했어요 
1. 첫 출근 날 회사 상사가 입사 첫날이라고 저녁사준다 해서 다녀오라 함상사와 남친이 밥먹고 , 둘이 술한잔 하다가 보니 새벽까지 술을 마시게 되었고 만취핸드폰 지갑 차키 다 잃어버린채 연락두절새벽쯤에 택시기사 아저씨와 다행이도 연락이 되어서 남친이 택시 탄 시간(새벽 3시쯤), 핸드폰 등다 찾을 수 있었음. 다음날 가족 폰으로 미안하다 연락와서 여자 있는 술집에 간걸 알게됨입사 첫날이고 상사가 가자고 한거였어서.. 화는 낫지만 딱히 크게 화를 못내고 울기만 한거같음앞으로 잘 하겠다 하며 집앞까지 찾아와서 사과하길래 받아주고 화해함
2.그로부터 두세달후? 1박2일로 남친이 회사 워크샵을 감여자남자 방만 다를 뿐 독채였음밤까지는 연락 잘 하다가 새벽이 되자 만취. 전화하는데 횡설수설 해서 화나서 먼저 잠담날 미안하다고는 하나.. 열받아서 싸운것 같음
남친이 1박2일이지만 금토 워크샵이라 금요일에 집에 가는 사람들도 있었다며올해는 입사 처음이라 참석했지만 내년부터는 유도리있게 하겠다 함
3. 그 후로 회사 사람들이랑 회식하면 몇번정도 만취해서 속썩임여자문제는 없으나 그냥 왜자꾸 저러는지 이해가 안감
4. 올 해 워크샵이 어제였는데 당연히 가는거처럼 다녀올게 함난 내심 서운함. 작년에 했던 말은 무엇그래서 전화로 짜증을 냈더니 진작 말하지 가는날 이러냐고 워크샵 가서도 연락안함왜 연락안하냐니까 너가 너무 화가난 것 같아서 연락하면 더 화날까봐 안했다 함그래서 작년에 그럼 말이라도 그리 하지말지 왜 맨날 못지킬약속을 하냐 했더니지친다고 뭘 원하냐며 워크샵 앞으로 안가길 원하냐 물음그래서 어 가지마(진짜 안갔음 좋겠는게 아니라 괘씸해서) 했더니너도그럼 가지마 이럼. 그래서 응안가 나도 했더니 강압적인연애가 싫다며강요하지말라 함...
뭐가문제인가요ㅜㅜ 어떻게 말을 해야 말이 통할지제가 이상한걸까요.. 조언 좀 부탁드려요!! 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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