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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대 어린이병원 응급실에서

오늘 병원에서 있었던 일입니다.병원게시판에 올린 글인데 누가 볼까라는 생각에 올려봅니다.별거 아닌일인데라고 생각하실수도 있지만 당한 저로써는 아픈애앞에서 소리치는 그모습이잊혀지지않아 분이 안풀리네요.좀더 많은 사람이 알았으면 하는 맘으로 올립니다.    생후 11갤 아들이 22(화)부터 열이남.해열제복용. 요로감염 이력이 있어서 24(목)응급실 내원. 소변검사 이상없어 퇴원.26(토)외래 잡아주심. 외래 진료시 채혈과 수액맞자하심. 진료시간이 11:00. 검사결과가 12시 넘어 나와 월요일에 와서 들어야한다기에 검사결과 듣고 가고 싶어 응급실에 가서 하기로 하고 응급실로 감. 응급실 진료봄. 선생하는 말이 채혈과 수액을 내가 원해서 한다했다 말함. 선생이 먼저 말씀하셨다 말함.(머지?) 아이 먹는양 물으심. 이유식을 거의 안먹는터라 5%정도먹는다 말씀드림. 그것치곤 상태가 좋다하니 모유를 많이 주고 있다 말씀드림. 그럼 5%가 아니라 말함. 전체 통틀어서라고 하심. 이모든 대화가 아이가 우는 상황에 서서 달래며 이루어짐. 선생말투?완전 짜증!!최악!!표정?인상쓰며!!!최악!!마스크쓰고.나 완전 빡침. 듣자듣자하니까. 내가 좀 상냥하게 아이가 울어 잘 안들리니 크게 말해달라 말함. 그랫더니 아주 큰소리로"이렇게 크게 말씀드리면 되지요?소리를 지르더라. 이건 먼가요?진료보고 나옴.검사하고 기다렸다 결과들으러 오라해서 기다림. 내 차례됨. 그 선생 나옴.나 들어가라함.뒤에 앉아 계신 선생이 설명해줌. 아이는 퇴원함. to. 있잖아요 선생. 그렇게 짜증나고 싫으면 의사 하지 마세요.돈많이 벌라고 의사해요? 근데 그리 인상쓰고 짜증내면서 진료보면 사람들이 안가요. 거울을 놓고 봐요.표정이 얼마나 보기 불편한지. 녹음해봐요.말투가 얼마나 불쾌감을 주는지.도대체 사명감이란게 있나요?자신의 인성에 대해 생각해보세요. 산부인과 전** 교수님 진료보시는거 한번 보실래요?환자를 어찌보시나? 어차피 배우는 입장이니 도움이 되실거예요. 그리고 왜나가시나요?자신의 행동이 부끄러웠나요?제가 보기 싫었나요? 다시는 그러지마세요.우스워보여요.의사가 우스워보이면 안되자나요? 환자불러놓고 자리비우는 그런짓..근무태만아닌가요?그러지마세요. 의사 될거면 좀더 많은걸 배우길 바래요.그손에 맡겨지는 목숨이 아깝지않게요. 이글이 명예를 훼손했다면 달게 받을게요.하지만 오늘 의사태도 용서가 안되네요.
추천수0
반대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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