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유가 오면서
성견과 성묘는 이래서 합사가 어렵다고 하는구나
실감했어요
방을 따로 마련해서 공간을 분리했어도
비교적 강아지는 쉽게 받아들이고
대수롭지않게 대하는데
냥이들은 뭐할까 ㅠ
설명되지 않는 오묘한 분위기가 계속 존재해요...
사이가 좋아졌나?하면
다시 아니고
둘이서 잘 안되려나하면
같이 밀당중일 때가 있고...
아무튼 사춘기 같은 불안함과 자존심?싸움 같은게
있긴한데...중간에서 밍밍이가 차별없이 큰 오빠노릇을 톡톡히 하고 있어요
교감중 ㅋㅋ
좁은 바구니에 들어가더니 나올 생각을 안 함 ㅠ
렌지 증명사진 ㅎ
마치 지상에 내려온 천사...아님 선녀 쯤 ㅋㅋ
꾹꾹이 중 ㅎ 간난아기 같은 모습
어디까지 늘어날 수 있는걸까요?
낮 술 한잔 걸치고 주무시는 시골 할아부지 같죠? ㅋ
또 삐진 렌지.... 뭐가 서운헀을까 ㅠ
13살 밍밍이... 렌지랑은 사이가 좋은 오빠인데
아직 두유랑은 대면대면한 사이
그래도 절대 갑질 없고
특유의 깨방정을 부리는데...
두유는 그게 장난인 줄 모르고
식겁해서 도망칠 때가 있음 ㅋ
반복된 삐짐으로 캣잎 새싹 쟁취한 렌지
냄새는 렌지가 맡고
먹기는 두유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