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명함 한장씩은 갖고 계시죠?
명함은 개인의 신상명세를 가장 간략하고 강력하게 나타낼 수 있는 수단입니다.
그래서 비즈니스를 하는 사람들은 상대방에게 자신을 각인 시킬 수 있는 명함에 대한 아이디어를 짜내지요.
정말, 잊을래야 잊을 수 없는 기발한 명함을 만드는 생각, 다들 한번씩 해보셨나요?
풀이 자라는 명함 은 어떠세요?
명함을 명함집이나 지갑 안에 보관하게 두기 보다는, 책상에 놔두고 두고두고 명함주인을 기억하게 만들 수 있지 않을까요?

스마일 모양이 아주 귀여운, 언뜻 보면 그냥 평범한 명함이지요?

그런데, 명함에서 이렇게 새싹이 돋았네요!
어떻게 된 일일까요?

명함 뒷면에는 직관적인 그림으로 사용설명서(?)가 그려져 있습니다.
명함의 하단부를 물에 담가 4일 동안 있으면 된다는 거지요.
4일 후에는...

짜잔~
이렇게 파란 풀이 났답니다.

이 명함은 또한 seed stencil 의 역할을 할 수도 있습니다.
씨앗이 위 사진의 모양대로 심어지게 되는거지요.

옆에 모양이 보이시죠?
풀이 자라고 난 후, 다듬으면 이 모양이 보이겠지요?
자기 pr의 시대. 여러분도 독특한 명함 하나 어떠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