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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학년때 흑역사...

오잉 |2019.10.28 18:02
조회 27 |추천 0

하...그때생각하면 개 이불킥인데 갑자기 생각나서 써봄...
그때가 초4때였음 그때가 이사온지 얼마안되서 영어학원 등록하고 처음 가는날이였는데 영어학원이랑 집이랑 거리가 좀 멀어서 셔틀이 왔었거든??근데 우리아파트가 인터폰에 전화오면 발신자 전번이 안나와서 목소리 듣고 아 누구구나 누구구나 알았는데 학원갈시간 기다리다가 인터폰에 전화가온거임 엄마였음 엄마가 나중에 나한테 다시 전화할테니까 전화오면 가라고 했었음 그리고 한 3분?4분정도 뒤에 전화가 왔는데 차왔다고 나오라고 했었음 목소리가 엄마랑 개똑같았는데 약간 무뚝뚝했음 아까까지 웅~알겟오 하면서 전화했는데 기분나쁜일 있나싶었음 그래도 목소리가 똑같으니까 어~하고 나갔는데 차에 타자마자 기사쌤이 하시는말이..”어른한테 말버릇이 그게뭐야”였음..하 그때 차에 사람 엄청많았는데 첫날부터 찍혔다 싶었고 그뒤로 학원가는게 겁나 차에서 눈치보이고 ㄹㅇ죽고싶었음ㅜㅠ그때 엄마겁나 원망하면서 속으로 아 진짜 엄마 아아악!!이러고 기사쌤이 차에서 뭐라하셨는데 계속 너무 창피했음ㅠㅜ겁나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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