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득 문득 너에게 했던 실수들만 자꾸 떠오르더라
그 때 왜 좀 더 이해하지 못했을까
그 때 왜 좀 더 안아주지 못했을까
내가 좀 더 이해하고 내가 좀 더 노력했으면
이렇게 까지 안됬을 텐데...
이미 너무 늦어버린걸
친구로 지내자던 너의 부탁 지키지 못해서 미안해
친구로 지내기엔 널 너무 많이 사랑해서
계속 착각하게 되더라
널 밀어냈던 건 싫어해서가 아니라
내가 또 실수할것 같아서 그런거야
행복하고 잘 살아라
평생 널 잊을 수 없을 것 같아
아직도 가슴이 아프지만 참고 견뎌볼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