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미니즘은 레즈비어니즘이란 말이 있다.
유투브, 구글, 네이버 블로그만 보더라도 자신을 드러낸 수 많은 페미니스트를 보면 상당수는 레즈비언이다.
자기들 주변에서 여자를 뺏아가는 한남들은 눈에 가싯거리겠지.
근데 그 페미니즘이 어떻게 이렇게까지 커질 수 있던 것일까?
답은 설득의 수단으로 공감이라는 무기를 썼기 때문이다.
여자는 여자의 입장을, 남자는 남자의 입장을 더 잘 이해하고 그들을 보다 잘 설득시킨다.
레즈비언들은 동성의 여자를 설득시키는 최고의 방법으로 공감이라는 키를 사용했다. 세상 남녀 반반 니편내편 이라는 쉽고 단순한 이분법에 불쌍한 여주인공을 입혀 그들을 고양시켰고, 그 빈틈을 공감이란 감정으로 찔러 사람의 생각을 바꿔놓았다.
사실 이 방법은 사이비에서 사람을 세뇌시킬때와 크게 다르지 않다.
세상에 대한 불만과 비애, 반론을 허용하지 않는 한정적인 정보, 그리고 찬성과 반대의 단순한 이분법.
그렇기에 페미니즘이 무서운 것이다.
옳고 그름을 따지지 않고 찬성과 반대 두가지만으로 사람을 구분시킨다. 성향에 따라 입장이 갈릴 수 있는 이성적 논리대신, 그저 찬성만 하면 되는 감정적 공감으로 사람을 설득시킨다. 그리고 그 생각이 머릿속에 지리잡으면 나에게 반대하는 사람은 귀담을 필요도 없는 이교도가 되버린다.
결국 어느새 멀쩡한 사람들도 페미를 지지하기 시작했고 현재 성별 갈등은 극을 더하고 있다. 아마 앞으로 최소 10년간은 이 사태가 지속될거다.
레즈비언이 원하는 세상이 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