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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이라는 시간 한순간

이대로 |2019.10.30 06:57
조회 421 |추천 0

저는 나이차이가 좀 나는 남자와 2년동안 연애했어
요.
지금 동거중이구요..
2년동안 사귀면서 큰 문제 없었고 남자친구가 잘 맞춰줬고 누가 봐도 사귄지 얼마 안된 커플처럼 이쁘게 사랑했어요
저희는 서로 유흥문화를 좋아해서 같이 노래방 가서 도우미도 부르고 서로 친구들이랑 가도 믿어주는 사이였어요
그러다 어제 각자 친구들이랑 노래방에 갔고 도우미를 불러 놀았어요
그러다 갑자기 헤어지자는 통보를 받았죠 카톡으로 이게 무슨일인가 싶어 왜그러냐고 물었고 남자친구는 다른여자가 생겼다 너보다 이쁘다 이러면서 카톡이 왔어요
너무 어이가 없어 전화를 했지만 받지도 않았고 거절도 하는거에요 그래서 남친이 놀고 있는 노래방에 찾아갔죠.. 마침 남자친구는 그 도우미랑 나오고 있었고 그 도우미는 절 위아래로 쳐다보며 가더라구요 그래서 남자친구를 잡고 뭐냐 물었고 남자친구는 꿀먹는 벙어리처럼 아무 말도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핸드폰을 뺐었고 핸드폰을 보니 배경도 제 번호도 다 지우고 갤러리에 있는 우리 추억들도 다지웠고 그도우미를 내사랑❤️이렇게 저장해놨더라구요
우리 추억이 이것밖에 안되냐고 하며 뺨한대를 때렸고 진짜 헤어지고 싶냐고 물었더니 그 도우미가 저한테 카톡을 했고 사진도 다지웠다고 하더라구요
전 너무 어이가 없어 그여자한테 전화해 진짜 사랑해서 좋아해서 사귈려고 그런거냐고 물었고 그도우미는 처음 봤는데 무슨 사랑이냐고 그냥 한거라고 하더라구요..
너무 화가나서 다신 내남친한테 연락하지말고 눈앞에 띄지말라고 하고 전화를 끊고 번호랑 카톡이랑 다지웠어요..
그러고 남친이랑 대화를 시도했고 아무말도 없는 남자친구를 보며 더 화가나고 눈물 밖에 안나더라구요
그러다가 손을 봤는데 저랑 했던 커플링도 없더라구요 어디갔냐 물었고 도우미가 가지고 갔답니다
그게 그 커플링 유일한 제 끈이였는데 놓고 말아버린거죠..
사과 한마디 없는 남친 술깨고 미안하다고 실수 였다고 하더라구요..
너무 사랑했던 탓일까요? 아님 그믿음에 배신이였던걸까요..?
눈물만 나고 너무 힘들더라구요..
지금 제 마음은 놓기에는 너무 힘들거같고 그렇다고 잡고 있기에는 앞으로 내가 뭘믿고 살아야되는지 모르겠어요..
3일만 생각할 시간을 달라고 했는데..
저 어떻게 해야되는건가요..?
그냥 빨리 놓은게 답일까요..?
제발 좋은 조언 따끔한 조언 부탁드릴게요!

글이 너무 엉망진창이죠.. 처음쓰는거라서요 이해부탁 드릴게요

추천수0
반대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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